내용 추가
▼이벤상점 보고서 (상점코인을 뽑기코인과 같은 가치로 가정)
AP 29 정도 = 상점코인 100 = 최상급 보고서 = 1만
▼특별의뢰M 2배
AP 29 = 7250
즉 이벤상점 보고서 구매가 특별의뢰2배보다 1.38배 정도 고효율임.
다만 뽑기도 특별의뢰2배보다 대등하거나 그 이상 고효율이기 때문에 (뽑기에서 나오는 장비를 AP 1로 쳐도 대등한데 AP 2 이상으로 치면 미친 듯이 효율이 올라가고 덤도 있고)
이벤상점 보고서 구매가
뽑기로 보고서 먹는 것보다
고효율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함
내용 추가
최상급 강화석 = 상점코인60 = AP 17.4 정도 = 일반상점 구매 기준 크레딧 12만8천
특별의뢰(크레딧)에서 AP 40 기준 크레딧 29만4353 먹고
그걸로 일반상점에서 크레딧을 강화석으로 바꾸면
이벤상점과 동급임.
자료에 따르면,
특별의뢰 크레딧M
4만6천 10% = 평균 4600
3만1천 50% = 평균 15500
2만3천 40% = 평균 9200
= 평균 29300
이라는데... 이렇게 적게 줄 리는 없고...
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음
▼▼▼ 요약 (선요약)
이벤트 뽑기는 9회차 이상 구린 보상으로도 특별의뢰2배 이상의 효율임
그러므로 생각보다 좋으므로 하드파밍 같은 거 하지 말고 이벤트 소탕돌리셈
이벤트 뽑기
8회차 클리어하고 9회차부터
뽑기권 1800개로 한꺼번에 모두 교환 창 생기면서
보상 구려진다.
이벤트 뽑기 9회차부터
뽑기 300회 = 뽑기권 1800개 = AP 522 정도 (36+33 기준)
뽑기 1회당 AP 17.4 정도 (36+33 기준)
루이코 엘레프 1 (3 = 당첨률 1%)
크레딧 50만 이상(상점3) (1 = 당첨률 0.33%)
하급 보고서 경험치100 (100 = 당첨률 33.3%) = 평균 경험치 33.3
일반 보고서 경험치500 (75 = 당첨률 25%) = 평균 경험치 125
상급 보고서 경험치2000 (20 = 당첨률 6.67%) = 평균 경험치 133.4
최상급 보고서 경험치10000 (1 = 당첨률 0.33%) = 평균 경험치 33
기초 기술 노트 1 (5 = 당첨률 1.67%)
일반 기술 노트 1 (2 = 당첨률 0.67%)
상급 기술 노트 1 (1 = 당첨률 0.33%)
장비 상자 1 (92 = 당첨률 30.67%)
뽑기 300회 = 뽑기권 1800개 = AP 522 정도 (36+33 기준)
모두교환시 보상은 아래와 같다.
루이코 엘레프 3
크레딧 50만 이상
보고서 경험치 10000+37500+40000+10000=97500 (상급 보고서 48.75개 가치)
기초 기술 노트 5
일반 기술 노트 2
상급 기술 노트 1
장비 92개 (T2~T7 주는데, T2 많이 주지만 T6~T7도 제법 주는 듯)
참고로
특별의뢰 거점방어M = AP 40으로 보고서 경험치 1만 (2배 기준)
= AP 522로 보고서 경험치 130500
보고서 경험치 차이가 33000인데, 최상급 보고서 3.3개 분량임.
뽑기의 크레딧 50만
일반상점 최상급 보고서 1개가 크레딧 50만인데 이거 효율 창렬 비싸다고 다들 사지 말라고 하는 거임.
즉, 크레딧 50만이 최상급 보고서보다 가치가 높다는 뜻.
즉, 이 부분은 뽑기가 특별의뢰보다 유리한 부분.
뽑기의 루이코 엘레프 3
엘리그마로 전무2성 만들 거라면,
뽑기로 모으는 건 엘리그마 15개 가치가 있음.
그런데 루이코를 키울 사람이 있나...?
전무2성은커녕 3성으로도 안 쓰고, 보고서/스킬업/장비업 다 안 먹이고 방치할 것 같은데......
뽑기의 기술 노트 기초/일반/상급 5/2/1
소소하게 줌... 너무 소소한데다 심지어 학원은 랜덤...
총력전&대결전 상점 코인 소량으로도 살 수 있는 분량
뽑기의 장비 92개 (T2~T7)
여기서 장비파밍 하면 그만큼 노멀 소탕 안 해도 되서, AP가 절약되는 셈이라서 좋긴 한데
주는 장비가 랜덤이라...
T2~T4는 헤어핀/시계면 몰라도 가방/부적/배지/목걸이 같은 건 수백 개 남아도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장비 1개당 평균 AP 3의 가치라고 치면 AP 276을 절약하는 셈.
뽑기 300회 = 뽑기권 1800개 = AP 522
인데 장비를 AP로 변환하면 효율이 2.12배가 됨 (AP 522 → 246)
보고서만 따질 때도 특별의뢰가 1.2배 이하 정도로만 유리한데...
즉, 특별의뢰2배보다 이벤트 뽑기가 훨씬 고효율이라고 할 수 있음.
혹시 장비의 가치를 너무 높게 쳐준 게 아닐까?
장비 1개당 평균 AP 1의 가치라고 치면 AP 92를 절약하는 셈.
뽑기 300회 = 뽑기권 1800개 = AP 522
인데 장비를 AP로 변환하면 효율이 1.21배가 됨 (AP 522 → 430)
▼▼▼ 요약
뽑기에서 루이코 엘레프 가치를 0으로 책정
뽑기에서 기술노트 가치를 0으로 책정
뽑기에서 크레딧 가치를 일반상점 구매 보고서 기준으로 책정 (즉, 매우 저평가 받음)
뽑기에서 장비 T2~T7 랜덤 1개의 가치를 AP 1로 책정
뽑기에서 뽑기권 얻기 위해 이벤트퀘스트 소탕하며 얻는 잡템/오파츠/스킬북(최상급) 가치를 0으로 책정
......
이렇게 해도 보고서만 놓고 비교할 때,
뽑기 vs 특별의뢰M(2배) 효율이 비슷함
......장비 1개 가치가 AP 1보다 낮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어지간하면 특별의뢰2배 보고서 파밍보다
이벤트 뽑기 파밍이 더 효율적이라고 보임.
어차피 스토리이벤트 1주일 더 남았고,
이게 끝나야 특별의뢰2배(5.14~5.20) 시작하긴 하는데,
스토리이벤트 뽑기 효율이 생각보다 높다는 걸 알 수 있었음.
예를 들어,
"이벤트 뽑기 구려 보이는데 하드파밍이나 할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경우,
특별의뢰2배 이상 vs 하드1배
에서 하드1배를 고르는 꼴이 됨.
그러므로 나는 하드파밍도 하지 말고 그냥 이벤트 뽑기 몰빵해서
보고서 / 스킬북 / 잡템 얻으라고 얘기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