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랑 섹스할 때는 노크하고 들어오랬지!"
지각해서 허둥거리며 등교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오빠의 성욕처리를 해 주는 착한 누나
"도현아...스쿼트 보조라는게...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군 입대하는 오빠를 위해 엄마랑 한컷 #가족사랑 #흔한남매
"아들, 폐경 전에는 보지에만 싸 주기로 약속했잖니?"
"오빠, 일어났어?"
"응, 아침부터 아빠랑 하고 있었지"
"엄마는 조금 모자란 것 같은데, 쓸래?"
"얘도 참...좀만 참으라니까...엄마 보지는 언제든 쓸 수 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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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한컷 ㅎㅎ
#흑백 #효도 #어버이날
"여보, 정말, 둘째는 준혁이 정자로 임신해도 괜찮아요?"
일하느라 고생하신 아빠 손가락 풀어주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