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주의 선언문"


지금현재,21세기는 불평등과 차별 기후위기 거대자본의

위협에 직면하였다 그리고 이 살인적인 발길짓은

노동자,농민,비정규직,이주민,여성,장애인,성소수자들을 향해 짓밟으려고 하고있다.


신자유주의의 철퇴와 양극화라는 채찍은

민주주의랑 진보정치를 위협하고 있으며

신냉전의 화마는 현재 한반도에 커다란 분쟁의

화마를 낳고있다.


또한 기후위기로 인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엔

국면을 맞게 되었으며 거대자본의 무자비한 소비와

개척은 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중이다.


우리는 이대로는 볼수밖에 없는가?

이제는 이모든 실매듭을 풀어야 할 시기이다.


나는 지금 이자리에서 민주사회주의 선언을 통하여

이 체제에 종언과 작별을 고하는 바이다.


이 체제의 작별을 실천해 새로운 사회를 구축해

모두가 평등하고 다양하고 기회가 주어지는

나아가 평등사회를만들기위해 지금이자리에서 원칙이랑 강령으로 정할것이다.


1.직접민주주의를 통하여 작은것부터 시작해

큰것을 이루어내 자유롭고 다양하고 기회가있는

민주적사회를 구축하는것이다.


2.지금까지의 모든 민주화,노동운동의 정신과 희생을

계승하며 진보강령의 한축이 되는것이다

진보강령의 한축이 되어 노동자농민-사회적 소수자들의

방패가 되는것이다.


3.강령은 노동자•농민부터 나아가 사회적 소수자들과도

연대하는걸 지향한다 강령은 누구나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든지 공동투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4.이 강령은 초거대자본의 위협을 분쇄해 평등사회를

구축해나가는 것이다 직장내 민주주의부터 시작해

노동자 자주관리,직장내 차별금지및 누진세,종투세로 

나아가 초거대자본의 개혁을 하는것을 지향하는 바이다.


5.강령은 노동자들에게도 열려있다

노동자들은 늘 착취당하고 부속품처럼 취급당하고있다

이와같은 부조리에 대응하기위해 노동자 경영참여

노동환경조사위원회를 설립및 일 8시간 사회

노동3권과 노조강화를 통하여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구축할것이다.


6.강령은 농민들에게도 열려있다

농민의 이윤을 갉아먹는 유통자본을 개혁해

농민의 부담을 덜어주며 농업을 개혁하여

농민에게 득이되며 식량자급율이 높아지는

사회를 구축한다.


7.불평등은 사회를 좀먹는다

강령은 불평등에 작별의 고하기위해

부의 재분배를 시작으로 탄탄한 사회안전망

보편적 복지제도,연금개혁 및 불평등을 깨트리기 위해

노력을 다할것이다.


8.불안한 국제사회를 평화로운 사회로 전환시키기위해

남북간의 대화교류,6자회담, 신 북방외교및

남방외교,남북 공동안전합의서,평화종전선언문및

나아가 평화통일을 실천하는 바이다.


9.우리는 민주주의 사회를 지향한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위기가 처한 곳이 있으면 

외면하거나 지나치지 않는다.

국내부터 외국까지 우리는 민주주의가 위협에 처한곳은

도와줄 것이다.


10.우리는 차별과 혐오및 불공정에 대해 투쟁한다

모두가 평등하고 다양한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대응으로 차별금지법,중대재해처벌법,노랑봉투법

학생인권조례강화,평등법,직장내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을 제정,나아가 평등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다.


11.우리는 기후위기에 대응한다

지속가능한 생태사회로써의 전환을위하여

친환경에너지 25%의무화,재활용센터 구축

탄소세,탄소중립화를 위하여 전기차및 친환경사회를

향한 투쟁을 할것이다.


우리는 늘 투쟁할것이다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위해!

일하다 죽지않고 자신의 가치를 존중받는 사회!

누구나 아프지도 굶지도않는사회!

누구도 차별받지않는사회!

평화로운사회!

지속가능한 발전과 생태를 유지하는 사회!

를 위하여 투쟁하고 이 강령을 동지들에게 바친다!

[민중을 위해 추가해줄 것이랑 부족한점을 지적하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중의 위한 사회가 올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