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여자가 되어도 어릴 적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은, 남심을 뜨겁게 불태워준
로보트 슈트를 입고 다니는 낭만 틋년 개꼴림

남심과 낭만을 쫒는다는 클리셰...정말 미식이라구요








나메 보고 뭘 생각한거야 뵨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