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질 하시는 분들, 눈팅중인 페미분들, 그저 그림들에 과몰입하시지 말고 현실속에서 아프고 힘든 아이들을 지켜주는데 어떤 실질적인 노력을 하셨는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현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