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노피아를 보던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등록된 마지막 회차란 말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저는 오랜만에 노피아를 보던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등록된 마지막 회차란 말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