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크게 2가지 아닐까 생각함

하나는 윾동분신술같은 거 거기서도 똑같이 한다고 들었고 

이게 공론화 ㅇㅈㄹ 때문에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남초보다 뒷담화 비중이 높게 느껴진다는 거. 뒤에서 좆목 끼고 수군수군거린다는 느낌?

사실 이건 나도 말하면서 '진짜 여초가 남초보다 좆목뒷담화가 많나?' 하면은.... 모르겠음


다른 하나가 '도덕적' 대의명분. 내 생각에 이게 존나 큰거같음

오늘자 '증언'글에서 언급된대로 여초 싸움의 도덕 운운은 

하나같이 '내가 좆같은거를 패기 위한' 분탕질의 대의명분에 불과하지만

문제는 그게 여초에서 잘먹힌다는 거지. 왜 여초가 이렇게 도덕에 신경쓰게 됐는지는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