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스타 페스라는 서브컬처 페스티발이 열렸는데, 유명작가가 트페미 본진에 호들갑 떨었고, 그게 촉매가 되어 여초발 신고테러로 경찰와서 몇달간 준비하던 행사 다 망치고, 몇시간씩 기다려서 굿즈 사려던 블루 아카이브 게임 유저들이 사지도 못한거 같더라.

웃긴건 해당 부스는 성인 부스로 철저하게 성인들만 신분증 검사 후 입장하는 곳이었고, 바깥에선 보이지도 않는 곳인데다 그마저도 과거 군부독재시절 출판물 검열의 역사로 가아청 대상조차 되지 않은 인쇄,출판 굿즈들인데 말이야.

공공연하지 않은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굿즈 구매했는데, 구매자들과 창작자들은 성범죄자로 몰리고, 일부 경찰들은 창작자들 겁박해서 영장없이 압수하려고 하거나 문제 될게 하나도 없는 창작물들 가지고 협조하라고 강압했다네?

거기에 언론사는 이거 물어서 앞뒤 관계 다 짜르고, 자극적으로 기사 쓰고, 모 여초 커뮤나 트페미는 이거가지고 굿즈 제작공장도 압박해서 굿즈 제작도 못하게 할 모양임.

출판의 자유와 문화 예술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모르겠음.

이거 볼때마다 트페미나 메갈들은 리얼돌 가지고 시비걸때랑 진짜 변한게 하나도 없지 않나 싶다.

지금 아님 말고로 유명한 모 언론사에서 이지랄 해놨음.



커피 열매 수확하는 아동 그림이 아동 노동력 착취라고 단정짓는 수준의 저급한 논리임.

당장 페미들 알페스 초1딩공 이딴거는 아몰랑 하면서 입 싹 닫아버리고 말이지.

그리고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도 사실인것마냥 유포하고 있어서 행사 주최측이 변호사까지 선임한 상황임.

번거롭더라도 진정한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친구들을 위해

이런 글에 개추 눌러주고,

"이럴 시간에 현실의 아동을 지키자"
"아동보호구역에 있는 노래방이나 유흥주점, 단란주점부터 단속해라"

이런 뉘앙스로 댓글까지 써주면 대단히 고맙겠어...!

관련 참고사항
https://arca.live/b/bluearchive/105516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