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꼴작이 있는데도 언어의 장벽 때문에 즐기지를 못할 때


'난 그림만 봐도 행복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글자가 써져 있으면 그쪽에 신경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인종이기 때문에 일종의 박탈감마저 느끼는 중이다...


TMI: 이 작가는 nodo라는 작가이며 페트리온에서 주로 활동한다


그리고 영어와 태국어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