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면 좀 뭔가 많이 생략된 기분임

앵커분 말씀 좀 적어보면

"(전략) 주최측은 SNS를 통해 해당 전시회는 신분증으로 인증한 성인만 입장이 가능하고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며...(후략)"

이 문장을 보면 뭔가 일페 전체가 성인만 들어갈 수 있는것처럼 표현하지 않았냐?


그리고 분명 일페는 공지로 성인구역인 '어른의 특별존'을 언급했는데도 

행사 전체 싸그리 잡아서 보도하는건 좀 아니지 않음?

최소한 '문제가 된 해당 전시물은 성인만 입장 가능한 구역에 전시되어 있었다' 라는 사실을 말하던가 아니면 기자가 그것도 조사를 안했나?

이건 걍 킹반인들의 씹덕 고로시 같은데ㅋㅋ...


+) 추가

뉴스에서 언급한 SNS를 통한 공지에는 분명히 '어른의 특별존' 이라고 분명히 언급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