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1명은 주인 1명은 노예

모텔 노예 먼저 입장 후 알몸에 넥타이만 입고 발기된 좆에 두루마리 휴지 끼우기. 기품있는 집사처럼 "어서오십시오 손님"이러면서 맞이하기. 그 모습 좆같아서 뺨싸다구 갈기기

신청곡 받으면서 댄스+노래
가사 모르면 부랄 맞기
주인은 일부러 가사 모를거 같은 곡 신청해서 부랄 존나 때리기
댄스는 장르 상관없이 무조건 격렬하고 역동적이게 댄스
슬픈 발라드곡 감정 담아서 흐느끼면서 노래 부르는데 몸은 땀날정도로 막춤

꼬추 양손으로 잡고 꼬추빔, 자지칼 휘두르고 뒤돌아서 똥꼬 벌리면서 똥꼬빔, 방구탄발사
뒤 돌아서 숙인 상태에서 엉덩이에 발길질 한번 쳐맞으면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분하다..이길 수 있었는데"이지랄 하면서 손으로 땅 치면서 후회하는 정의의 용사인 척

손 총모양 만들어서 007브금 틀어놓고 비장하게 앞구르기, 뒷구르기, 포복자세 존나 하면서 의자나 벽 같은 곳에 티나게 숨으면서 "헉헉.. 이번 미션은 힘들군..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러러면서 주인을 목표로 하는 미션수행중인 스파이인척. 그러다 결국 걸려서 총들고 자결하면서 "엄마.. 미안해"같은 유언남기기

오줌 싸기 전 "꼬부기 너로정했다! 물대포 발싸!"대사치고 오줌 쌀 때 "꼬북꼬북"반복

방구 뀌기 전 "방구탄 가스충전 중! 발사 10초전. 10..9..8.....1..!! 방구탄 발싸!!" 이러고 방구 우렁차게 나오면 "끄아악 내 방구탄 냄새에 내가 질식해버렷"이러고 숨막힌척 헤롱헤롱 거리다 기절
잘 안 나오면 "방구탄 발사 실패.."이러면서 자책하면서 엉덩이 존나 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