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아저씨들 배때우고 가는 위치 정도의 포지션

돈코츠/교자/볶음밥이 세트로 나온다.
싸다고 해서 돈코츠 맛이 절대 뒤쳐지지 않는 편이고

면은 약간 단단한 편


이래놓고 이치란보다 쌈.
그건 라멘 한그릇에 900엔대 가까이 받던데.

저건 저래먹고 배터질거 같은데 870엔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