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는 19세 이상 컨텐츠 및 혐오, 천박함, NTR, 변태성, 큰 가슴, 성기, 정액, 욕설 등의 요소 포함된 글과
그림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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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F, 유적지에 도착했지만 모덴군 병사는 보이지 않는다."

"내부로 수색 범위를 넓히겠다."

"알겠다."

뚝.

아무리 찾아봐도 모덴군의 잔당은 보이지 않아.

역시 본부로 돌아가야겠...

부스럭

어느 틈에 내 뒤로 온거지?!

"너는 누구야! 모덴군의 잔당ㅇ..."

"므오?! 웁! 누웁! 츕...우우웁!"

갑자기 이게 무슨...! 어서 떨어져야...

키이이잉

내가 왜 떨어져야 하지?

그래도 임무를 위해서 얼른 이 남자를 제압해야해.

그렇지, 나에겐 임무가 있었어.

그럼 우선 이 남자의 목을...

이 남자의 목을...

목을 감싸안고 질펀한 키스를 할거얏! 이 남자가 너무 조앗! 임무 같은 거 포기할래 이 남자를 주인님으로 모시면서 살래

변태같은 노예가 되어서 내 앞의 모덴군 병사님과 같이 사는 걸 상상만 해도 너무 조아아앗!

키스 좋아 키스할래 키스 할거야 찐한키스 딥키스 침 맛있어 키스 좋아 키스할래 키스 할거야 찐한키스 딥키스 침 맛있어 키스 좋아 키스할래 키스 할거야 찐한키스 딥키스 침 맛있어 키스 좋아 키스할래 키스 할거야 찐한키스 딥키스 침 맛있어 키스 좋아 키스할래 키스 할거야 찐한키스 딥키스 침 맛있어 키스...

"떨어지지 마아아! 왜 떨어지는거야아?! 어서 나랑 키스해! 빨리잇!"

"싫은데? 뒤질라고 어디서 명령질이야. 기분이 나쁜데? 그냥 가야겠어."

"목소리가 멋져어어 당신이랑 키스하고 싶엇! 당신의 냄새, 맛, 체온 모든게 조아아! 그러니까 제바아알!"

"그게 내 능력이니까. 내 타액을 조금이라도 먹은 여성은 나의 모든 것에 마약같은 중독성을 갖거든."

"즉, 나에게 미친 여자가 되는거야. 마치 광신도처럼. 불쌍하니까 기회를 줄 게. 나를 만족시ㅋ..."

"저, 피오 제르미는 연합군의 요원이었습니닷! 멍청한 연합군 주제에 모덴군 병사님께 강요해서 정말 죄송합니다앗!"

"하지만 이제부턴 앞에 계신 잘생기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모덴군 병사님에게 모든 걸 바치는 노예가 될거에엿!

"천박한 암컷 복종의 댄스를 봐주세요옷! 하낫! 두울! 하낫! 두울! 하낫! 두울!"

"빠르기도 해라 ㅋㅋ. 좋아, 아주 마음에 들어. 나의 마우스 슬러그에 탑승해라."

"네엣! 모덴군 병사님!"

"모덴군 병사님의 마우스 슬러그에 보지를 탑승시켰어엿 흐응!"

"이야, 보짓물이 아주 꿀물이 따로없네. 팬티 벗고 다니면 꿀벌들이 니 보지에 꼬이겠다 야 ㅋ"

"하응 제 보지는 모덴군 병사님만의 꽃이에요"

"지랄 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너로 한 번 해봐야겠다."

"어때, 너가 전장에서 자주 쓰던 칼캔슬을 응용해봤어. 좆캔슬로 보지 마구 때리기다 ㅋㅋㅋㅋ"

"앙! 흐응! 져앗! 핫! 하힝! 쥬인님잇! 흥! 아흑! 날 따먹어주셧! 흣! 쟈짓! 조아앗!"

주인님 섹스 조앗 자지 조앗 보지 기분조앗 사랑햇 조아햇 행복해앳

"쥬인님! 정액! 드러와아앗! 가아아앗! 뜨거워어어! 기분 죠아아앗!"

"어. 너의 푸시 슬러그가 피가 다 달아서 터질 거 같은데? 난 탈출해야겠다."

"녜헤? 그게 뮤슨...?"

"흐오오오오오오옥?! 또 가아아아?! 왜애앳?! 가는거억?! 멈추질...않아아아앗!! 푸시 슬러그 쥬인님의 정액 머신건 공격에 터져버려어어어어어엇!!!"

주인님에 대한 생각만으로 머릿 속이 가득 차버려어엇! 뇌 강간당해앳 세계평화 가튼거 몰라아아 연합군도 몰라아앗

오직 주인니임 주인님 주인님만이 내 세상이얏 사랑해엿 노예가앗 주인니믈 위해서엇 뭐든짓! 할게여엇!

뇌 절정한닷! 뇌 섹스한다앗! 뇌가 녹을 거 가타아앗! 뇌가 임신해애애앳!

"조사 결과, 유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인....처럼 보이는 사람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보고는 이상입니다."

"그래, 수고가 많았어. 좀 쉬었다가 원래 업무로 복귀하도록."

"네, 그럼 이만."

"주인님 일어나세요. 벌써 점심이에요. 주인님이 시키신대로 상부에 거짓 보고를 올렸어요."

"저의 개인 숙소에 주인님을 몰래 데려온 것도 아무도 몰라요."

"저, 계급은 상사라서 개인 주택도 지원받고 월급도 잘 나오니까 주인님께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좋아, 피오. 내가 시킨대로 알몸 앞치마도 잘 입고 있네. 자지 슬러그로 때려줄테니까 이리와."

"네엣! 주인니임!"

주인님 죽을 때 까지 지켜드릴게여 저는 주인님 거니까 너무 행복해앳

연합군의 여자도 전부 주인님 꺼로 만들게 도와드릴거얏

아이디어가 잘 안 떠올라서 재미가 없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