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오랜만에 그림을 그려봄


바쁘기도 했었고 색맹이 크게 작용하면서 현타와 자괴감에 빠졌었음


그래도 최근 다시 열정 불타올라서 펜 잡고 연습할겸 그리다 말았던 하스미를 가져와봤음



픽시브도 다시 살려볼 예정


부족하지만 꼴렸다면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