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남한테 개털리는 게 아니고 치열한 배틀 끝에 가기 직전까지 버티다가 이기긴 이김


대신에 몸이 달아오른 게 진정되지도 않아서 다리는 후들거리고 젖꼭지는 존나 발기했고 보지에서는 계속 애액이 흘러나오는


그래도 정신력으로 버텨낸 다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 하고 다리를 후들거리는 채 애액을 흘리며 나오는 여자


근데 남친이랑 아무리 해도 가질 못함


그럴 때마다 거근으로 찌름+먼저 싸는 건 마찬가지여도 여러 번 해가면서 자기를 만족시켜주는 게 가능했던 네토남 떠올리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