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지가 한달이 넘었는데 드디어도착했다.
일러는 홍보사진만 안봤어도 이쁜미소녀였는데 이젠 다른 사람이 겹쳐보인다..ㅅㅂ

유닛 진짜 이쁜데 그 각도에따라 빛반사가 조금씩 달라서 묘한 간지가남

대충 빛비추면 이런느낌임.
참고로 내부는 이렇게생김.
이건 블3이 더이쁜듯

한달기다리느라 ㄹㅇ 짜증났었는데
막상오니까 왤케반갑냐ㅋㅋㅋㅋ
이젠 옥나노만 오면 당분간 이어폰은 졸업이다.

난 소리도 중요하지만 이 특유의 이어폰들이 가진 유닛의 이쁨.사이티드를 못참는듯.
노래는 주말에 각잡고 음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