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피해 작가 보호에 대해선 환영이지만 

디페스타나 다른 여성향 행사 신고하는데 반대이고 갈라치기라고 봄

 어제 부자근친같은 이상한 떡밥 떠돌길레 

설마하고 간윤위 연감부터 찾아봄

여기나오는 유해간행물은 19금이아니라 책을 아예 판매 금지 시킨거임

간윤위 심의는 사후심의고 이미지 사례로 나오는 간행물은 나온지 몇 년 되었는데 23년도 유해간행물로 지정됨 

보통 공개 안하는 금지 사례에 부자근친관련이 있는데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봄

  특히 웹소설이나 웹툰신고는 한두명이 마음에 안 드는 떡툰이나 BL같은거 찾아서 매화 나올때마다 찌르거나 눈에 거슬리면 걍 찌르는거에 가까워서

아마 남성향이던 여성향이던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이 일부러 갈라치기하려고 행사를 찌르고 개싸움으로 유도한거에 가깝다고봄

 참고로 23년도 연감은 불과 올해 3월말에 올라옴


불과 두달전에 올라온 연감에 부자근친있고 이번 일페 사건 일어났을때 반대급부로 해당 떡밥으로 떠도는건 그냥 서로 싸움 유도해서 공멸 시키려고 노린거라 봄

 아마 이번 일페 신고한사람 중에 다른 여성향 행사 신고하려는 사람 있을꺼라봄

 

많이 스트레스 받겠지만 다른 행사 신고는 가해자들이 노리는거라고 봄

그래서 피해 작가 보호에 신경쓰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