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애널처럼 애널에 아예 집중하여 조교하는것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도 마치 보지처럼 애널을 자연스럽게 성처리에 사용하는게 굉장히 꼴린다고 생각함


자 여기 꽁꽁묶인 나체의 여성이 있다고 하자

이 여성은 자신이 곧 강간당할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있을것이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보지가 의사와 상관없이

쑤컹쑤컹 성처리에 사용될 것쯤은 예상할 것이고

상대가 둘 이상이라면 입까지 쓰일 수 있다는 정도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잠시 후 자신의 애널마저 당연하다는 듯이 따먹힌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의 여성으로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상식과 반대로

이렇게 응당 그래야한다는 듯이 무심하게, 자연스럽게 

보지 입보다도 애널을, 똥구멍을 성처리에 마구 사용하는 것.

당하는 여성의 고통따위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듯이

박으라고 설계되지 않은 뒷구멍에 박고 싸고 또 싸고....


정말로 오나홀 다루듯이 

완전히 자신의 성처리 도구로 취급하며 애널을 사용하는

그 후 메챠쿠챠 박히고 나서 무기력하게 벌어진 애널

그런 상황이 참 꼴린다


그리고 이러한 꼴림의 근원은 바로

애널이라는 금기시된, 또는 부끄러운 부위를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배덕감과 정복감일 것이고


이것들이 특히나 부각될 때가

바로 일반 상식과는 너무도 다르게

자연스럽게 애널을 사용할 때, 

애널을 일부러 능욕하거나 조교하겠다 이런 목적을 떠나

그런 말 한마디 없이, 보지에 박듯이

당연하다는 듯 애널을 사용해버릴 때라고 생각한다. 

그게 대놓고 애널로 느끼는 빗취로 만들겠다며 처음부터 애널을 공략하는 등의 포커스 애널과의 차이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