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 손패. 보자마자 대삼원 만들 생각에 싱글벙글. 


패산님의 축복으로 백 하나를 뽑음 ㅎㄷㄷ 무지성 울기 예열중;;


대면이 발 하나 버려서 바로 퐁 때림.


패산님이 다시 한 번 축복을 베풀어주셨다. 상대방에게 들킬 염려無 중 너만 오면 꼬우


대면이 다시 한 번 중을 버려주십사 개같이 론 때리고 대삼원 띄움. 일러 예쁨 ㅇㅅㅇ


와 점수;; 요새 마작도 안 되고 우울했는데 이거 덕분에 절로 미소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