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그러니까 내가 대물 저격수인건 anti-material 저격수인거지."


"아, 그런거였어? 난 또 거시기가 커서 대물 저격수인 줄 알았지. 얼마나 크면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가 했다니깐."


"하아...상식적으로 그러면 공식선상에서 그렇게 부르겠냐."


"아, 그렇네. 난 또 장성들도 너 꼬추 큰 줄 다 알고 있는 줄 알았다."








"그...시우야? 대물...아니라고 하지 않았어?"


"내가? 언제?"


"그...대물 저격수인 이유는 대물 저격소총 써서 그런거라고..."


"그때 내 거시기 작다고는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잠깐 그 마음의 준비가 아직.....으그윽?!"






엘리트 저격수 시우는 틋녀의 마음까지 저격해버리고


첫날밤에 난자까지 명중시켜서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역시 엘리트 저격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