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제 때 경품으로 뽑았던 사토리님 + 그 이후에 커미션 글 보고 넣었던 시키님이랑 도철이

컬렉션이 하나 늘었다 실제로 보니까 말도안되게 이쁨..

장식이나 머리카락이나 여러 군데군데 디테일이 다 보여서 너무 만족스러웠음

사진으로 다 못 담는게 너무 아쉽네 실물이 진짜 이쁜데 내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짱귀여운 렝무 손그림도 같이 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