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 파토나서 계획에 없던 딜질 진행함

요즘 저녁에 차전자피, 아침에 유산균 꼬박 챙겨먹고

익힌 야채, 풍부한 복합탄수화물, 물 최소 3리터 유지중이라 관장은 10분내로 끝났음


왼쪽위에 하얀건 시가덥엑라랑 스펙 비슷하고 단단해서 맨처음 문여는용도 및 전립선 자극용으로 씀

그다음 왼쪽밑에 분홍색이 돌기랑 굴곡이 있어서 예전에 배변반사용으로 많이 썼는데 요새 좀 작은느낌이라 웜업으로 쓰고

바로 오른쪽 살색이 요즘 최애임.. 최대직경 6.5에 길이 27인데 처음에 벽에 붙이고 천천히 깊이 들리다가 목욕의자에 붙여놓고 꾸우욱 누르면서 앉으면 극락임.. 배안쪽 쿡쿡쑤시는 느낌 넘모좋아

이제 제법 빠른 피스톤질도 가능해져서 푹찍푹찍 박다가 손모양 딜도 손으로 잡고 서서 한쪽다리 들고 찌걱찌걱 박으면 확장감 ㄹㅇ좋음.. 소리가 야함 진짜로

이때 피를 좀 봤는데 분홍색 젤이 좀 묻어나오는정도라 쿠바까지 진행시킴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쿠바는 저 중간 지나서 확 굵어지는 부분이 좀 빡셈.. 그냥 굵어지는게 아니고 돌기가 꽤 흉악해서 힘줘서 밀어넣기 망설여짐

근데 저 손모양이 그 굵은부분이랑 직경이 좀 비슷해서 그걸로 많이 풀고 했더니 오늘 첫 풀삽입했음

끝까지 밀어넣고 씰룩씰룩하고 심호흡하고 좌아아악 뽑아낸다음 다시넣고 반복함

슬슬 가고싶어서 직전에 살색딜도 목욕의자에 붙이고 기승위로 빠르게 박으면서 영상 보면서 손으로 ㄸ까지 치니까 5분만에 주루루륵 나옴 걍 오줌싸듯 나왔는데 흰색임

뽑아내고 뻐끔꺼리는 뒷뷰지에 처음에 썼던 흰색딜도로 빠르게 전립선 폭격해서 전립선액과 오줌까지 남김없이 시원하게 비워냄. 이때 5분동안 10번은 넘게 싼듯


그동안 구멍 모양에 변형은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기승위때 삽입상태 오래 유지돼서 그런지 먼가 계속 들어있는느낌?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기분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세로모양 됐음 ㅋㅋㅋㅋ뿌듯하면서 걱정도 되네

오늘 평소보다 깊고 빠르고 쎄게 해서 그런지 뱃속 방광뒤쪽 어딘가가 쿡쿡 쑤시는게 참 좋다

이제 피자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