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난 오빠걸로는 딸 안쳐봄ㅋㅋ 더럽자나...ㅎ

자위로는 절정을 잘 못 가긴해! 2% 아쉬운게 있지..ㅎㅋㅎㅋ






이래서 오빠가 새벽에 딸을 쳤구나... 이해가 갔징ㅋㅋㅋ 근데 오빠새끼도 이제 나를 별로 신경 안쓰는지 내가 방에 있으면 딸친다구 나가라고 막 그럼ㅋㅋ



그러다 내가 오빠한테 자위를 하다가 걸린날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때 입는 잠옷이 총3개인데 두개는 위아래 셋트로 되어있는거 2개, 그냥 원피스잠옷 하나인데 원피스는 잘 안입었음.... 이유는 자다 일어나보면 옷이 엄청 말려올라가서 좀 짱나서 안입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주로 셋트 잠옷을 입고 잤는데 오빠가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을때 난 방에서 잔다하고 들어와서 좀 꼼지락꼼지락 거리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바지가 굉장히 불편해서 바지를 벗어 두고 팬티만 입고 하다가



팬티가 또 젖을까봐 팬티까지 벗어놓고 열심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내가 하도 이불 안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내 팬티랑 바지가 이불밖으로 삐져나온것도 모르고 집중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ㅎㅎ



근데 때마침 오빠가 들어와서 아무렇지 않게 그냥 눈감고 누워있는데 오빠가 방 불을 딱!!! 키길레 아 뭐야... 하면서 자는척함ㅋㅋㅋㅋㅋ 수학여행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새낀 오 미안 하면서 방에서 뭐좀 하다가 나가려는데 내 옆에 서더니 바지랑팬티는 왜벗엇냐? 라고 물어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당황해서 뭐래 꺼져.. 라고 했는데 이미 심장은 터질거 같고 이새끼가 이불 걷어내면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나가는척 하면서 다리쪽 이불을 확 걷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끼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꺅!!! 소리지르고 뭐하냐고 미친놈이냐고 막 뭐라했는데 오빠가 그거 보더니 어우씨 미안하다 하면서 나감ㅋㅋㅋㅋㅋ



그날 존나 수치스러워서 개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새끼한테 이런걸 걸릴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존나 울었음...........



그 뒤로 오빠가 나 방에 있을때 노크 세번 하면서 동생아 들어가도 되니,,,? 하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 일주일을 오빠 얼굴도 제대로 못 보니까 오빠새끼가 뭘 그런거로 그러냐, 나는 너한테 여러번 걸렸는데 괜찮다고 그리고 자기도 너 밤에 끙끙거리는거 알고있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가 말을 했어야지........... 괜찮다고 계속 달래줌,,, 근데 그때 내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겟는데 그냥 막 움 ㅠㅠㅠㅠㅠㅠ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음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쥰내 우니까 오빠새끼도 당황해서 계속 달래줬고 내가 쪽팔려서 죽고 싶다고 하니까 야씨발 나는 동생팬티로 딸치다가 현장 목격했는데 내가 너보다 더하다곸ㅋㅋㅋ



너는 내팬티로 딸친거 아니니까 괜찮다고함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수치스러운 부분을 한두번씩 걸리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빤 나한테 여러번 걸려서 인지 아무렇지도 않은게 신기했음....ㅋㅋ



그러다 내가 또 학교에서 일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 나란년은 항상 사건의 중심에 서있었음ㅋㅋㅋ 근데 항상 내 잘못은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또 체육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1겨울 방학직전에 강당에서 체육수업을 하는데 그때 체육쌤이 그냥 공하나 주고 남자얘들은 놀라구 하고 여자얘들은 강당 구석에서 누워있었음ㅋㅋㅋㅋ



나는 내 친구 무릎을 배게삼아 누워있는데 자꾸 공이 우리쪽으로 넘어왔음



저 남자새끼들이 장난친다고 축구공이랑 농구공을 실수를 가장한 고의로 구석에 있는 우리반 얘들한테 던지고 있었고 나는 아무생각없이 걍 누워서 졸고 있는데 순간 별이 보였음..............



누워있다가 농구공으로 얼굴 직빵으로 맞았는데 어 뭐지... 하고 일어났는데 뭔가 주륵 흐르길래 보니까 코피존나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창피하구 너무 아팠는데 남자새끼들은 저 앞에서



존나 쪼개면서 야 미안하다 맞을줄 몰랐다면서 와 저걸 맞추네 이새끼 막 이지랄했음 ㅡㅡ 개새끼들,...



여자얘들은 미친거 아니냐, 사과해라, 왜 그러냐고 막 싸웠고 나는 주저 앉아서 손으로 코피만 닦고 있다가 친구들이 부축해서 화장실 가서 보는데 입술도 터지고 코피도 많이나서 얼굴이랑 체육복에 다 묻음 ㅠㅠㅠㅠㅠㅠ



괜히 막 눈물나고 억울한거 참다가 나도 갑자기 열받아서 체육시간끝나고 교실로 갈떄 내 얼굴에 공 던진놈한테 가서 존나 뭐라했더니 살다보면 코피한번 날수도 있다고 조카 건성으로 사과함 ㅡㅡ



나도 씨바 우리오빠랑 함께 뒹군 세월이 있고 저때 첨으로 한번 눈깔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라고 내가 걔 책으로 머리 두어대 때렸는데 그새끼가 일어나서 존나 쎄게 밀침



근데 그거 한대 맞자마자 내가 날라가고 아 내가 싸우면 지겠구나 생각이듬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오빠랑 투닥거릴땐 비등비등 했는데 뭐지 이새끼 오빠새끼보다 등치도 작은데 힘이 센건가.... 햇지만 오빠가 여지껏 봐주고 있었다는걸 잠시 후에 알게됨ㅋㅋㅋ



나는 주저앉아서 내가 싸우면 질 걸 알았지만 또 달려들었고 그새끼가 막 때릴려는 시늉을 취할때 내가 겁나 쫄아서 눈감고 팔 휘적거리니까 존나 쪼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맞은것도 억울하고 서럽고,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눈물샘 폭발했음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은 터지기 전까지 씨벌게 졌는데 갑자기 또 코에서 코피가 나길래 얼른 휴지로 막고 있는데 떄마침 종이쳤고 난 후들후들 거리는 다리를 겨우 부여잡고 내 자리로 가서 수업시간 내내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



선생님은 왜 코피가 났냐고 물어봤는데 걍 암말 안했고 그렇게 쉅 듣다가 쉬는시간에 아픔+쪽팔림+억울함+화남+서러움+분노+수치심 이라는 조카 복합적인 감정땜에 눈물샘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칭구들은 막 달려와서 달래주는데 내 얼굴에 공 맞춘놈은 신경도 안쓰고 있었고 그러다 누가 내 머리채를 잡고 뒤로 젖혀서 딱 보는데 오빠새끼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뭐냐 하고 나 보자마자 내가 훌쩍훌쩍에서 으앙 오빠 하고 존나 움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는 존나 쪽팔려서 오빠라고 절대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야 너 병신아가 국룰이였는데 저 상황에서 오빠 보자마자 개쪽팔리지만 오빠=내편,



우리집에서 나보다 쌈 잘하는 사람 이라서 창피한것도 모르고 으앙 오빠하고 오빠 허리춤 부여잡고 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내 칭구들이 이러이러했다 하니까 울오빠새끼 눈깔 돌아가서 내 얼굴에 공 맞은놈한테 날라차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있다가 날라차기 맞은 새끼는 넘어져서 일어나질 못했고 오빠는 그 뭐시기냐 펌프를 하는 사람처럼 그새끼 위에서 스텝존나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통쾌+상쾌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5분을 내리 패다가 내가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오빠 헓럭ㄹ벅 저새끼가 흡흐훕흐후루룩 내 얼굴에 공 훌쩍훌쩍 맞추고 흘룹굴 사과도 안하고 훌쩍훌쩍 또 막 밀쳤어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얘기 듣고 나 한번 보더니 또 팸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패다가 멈추더니 시계보고 이따보자 하더니 오빠새끼 그대로 나가고, 나는 오빠 나가자마자 눈물 멈추더니 아오 속시원해 라는 소리가 육성으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이 나 싸이코패스인줄 알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얼굴에 공맞춘 새낀 점심시간+5교시에도 오빠한테 존나 맞았고 6교시때도 오빠가와서 팰려고 할때 내가 이제 그만해 병신아 라고 해서 멈춤ㅋㅋㅋㅋㅋㅋ 오빠새낀 쪽팔리게 쳐 맞고 다니지 말라고 했고



난오빠한테 웃으면서 뻐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날 오빠랑 집 같이 가는데 오빠가 내 얼굴 만지면서 이왕 맞을거면 쎄게맞아서 코수술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놀림ㅋㅋㅋㅋㅋ 개웃겼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존내 설렜음ㅋㅋㅋㅋㅋㅋ



집들어와서 현관문에서 오빠한테 병신아 고맙다! 안방으로 도망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새끼=평소엔 존나 병신 같은데 뭔일 있으면 나한테 1순위로 달려와주는 새끼



이공식이 성립되고나서 뭐랄까.... 오빠한테 존나 충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이 진짜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좋았는데 진짜 베프임ㅋㅋㅋㅋㅋ 나도 학교나 밖에서 오빠 오빠 하면서 더 친근감있게 했고 오빠도 나한테 겁나 잘해줌ㅋㅋㅋㅋㅋㅋ 그때 농구공 사건 이후부터 날 건드는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았음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빠랑 잘 지내다가 진짜 별거 아닌 계기로 내가 오빠새끼 딸치는거 도와줌ㅋㅋㅋㅋㅋ



그때 나랑 오빠새끼랑 밤에 오빠침대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있었는데 19금 장면이 나옴, 둘다 아무렇지도 않게 보고 있는데 그 장면이 꽤 길었음ㅋㅋㅋㅋㅋㅋ



슬슬 민망해져서 오빠새끼한테 넘기라고 했는데 집중 안되니까 입닥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것만으로도 꼴리냐곸ㅋㅋㅋㅋㅋ하면서 정말 나도 모르게 손으로 툭툭 쳤는데



리얼 좀 커져있었음ㅋㅋㅋㅋ 오빠가 움찔하면서 정색함ㅋㅋㅋㅋㅋㅋ 함부러 이러지 말라구...........



좀 쫄아서 어 미안.... 했는데 아니 내팬티로 딸치는 새끼면서 내가 좀 만진다고 이렇게 정색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되서 좀 삐침........ 입 대빨 내밀고 영화보는데



오빠새끼가 나 기분 좀 안좋은거 알고 영화 멈추더니 왜구러냐고 하길래 그냥 장난좀 쳤는데 정색해서 짱난다고 하니까 야 그럼 나도 니 쨈지 툭툭치면서 꼴리냐고 물어봐도됨? 



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 그건 안되지... 새끼야........... 그냥 오빠랑 나랑 뭐 이런거에 대해서 오픈을 좀 해서 그렇게 정색할줄 몰랐다고 하니까 자기도 정색해서 미안하다고함ㅋㅋㅋ



착쁜새끼임ㅋㅋㅋㅋ 그렇게 좀 기분 풀고 영화보는데 남주가 다른 여자랑 또하는 장면이 나옴ㅋㅋㅋㅋㅋ 저새끼 여자 잘 바꿔가면서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첨 19금보다 길게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아까 장난치다가 정색한거 생각못하고 이번에도 꼴리냐고 슬쩍 손 올렸는데 역시나 좀 커져있는데 아차 싶었지만 오빠새낀 별말안함



그래서 나도 그냥 손 올려두고 영화보다가 암 생각없이 손가락으로 조물조물 하는데 한 5번 그러니까 쑥쑥 커져서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이제 그만해 이년아 했는데



너무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새끼한테 영화땜에 그런거야? 내가 만져서 그런거야? 하니까 니때문이야 이년아 함ㅋㅋㅋㅋ



나는 계속 오빠꺼 쪼물거리는데 점점 커져서 놀램;; 겁나 딱딱해졌는데 넘 신기해서 계속만짐..



영화에는 눈이 안가고 인체의신비가 넘 궁금해지더라 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오빠한테 바지 벗어봐 했는데 그말 끝나자마자 바지랑 팬티 훅 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 콩닥콩닥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보는것도 신기했고 검지손가락으로 쿡쿡 찔려보고 만져보고 하다가 한번 잡아봤는데 매우따뜻했음ㅋㅋㅋㅋㅋ



오빠가 이케 이케 하라고 해서 아바타 마냥 움직이니까 오빠가 노트북 치우더니  개좋다... 함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때 약간 흥분됨ㅋㅋㅋㅋㅋ



암말없이 계속 오빠 딸쳐주다가 오빠가 쌀거같다길래 어떻게 해야되냐고 하니까 내손 치우더니 자기가 마무리함



내 손에 묻을까봐 자기가 마무리했다 했고 바로 옆에서 오빠 꼬추에서 허옇고 약간 노란게 나오는게 개신기했음ㅋㅋㅋㅋㅋ 오빠는 휴지랑 물티슈 달라길래 얼른 갖다주고 자기가 싼거 직접 닦는데



냄새가 개났음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남자가 싼 액체의 냄새구나.......ㅋㅋㅋㅋ 좀 구렸는데 갑자기 이상황이 존나 어이없기도 하고 둘다 피식피식 웃다가 다시 영화보는데 내 오른손에 오빠 꼬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오빠 바지속에 손 넣고 그냥 조물거리는데 또 커짐ㅋㅋㅋㅋㅋ 영화 보던거 멈추고 또 딸쳐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나이스하네...... 하는데 내가 좀 잘하고 있구만! 생각도 들었구



오빠가 이번에는 끝까지 해볼래? 하길래 고개 끄덕이구 계속해서 오빠 사정까지 시켜줌ㅋㅋㅋㅋ 내 손에 뜨끈한게 묻어 나오는데 그상태에서 계속 오빠거 만지니까 좀 부드럽기도 하고 더 만지기도 편해서 오빠가 싼걸



오빠 꼬추에 수분크림 바른다는 느낌으로 만져주니까 오빠새끼가 존나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싸고 나서 오빠가 내 손 잡더니 화장실로 가서 손 씻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자상한건지 아닌건짘ㅋㅋㅋ



그리고 오빠는 화장실에서 마저 씼고 다시 영화보는데 집중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둥 마는둥 하고 영화 다 보고 내 침대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오빠새끼가 나 부름





안자냐


방금 누웠다 병신아


일로와봐



한번더 해줄수있냐?


............그래



나는 첨에 남자는 이렇게 연속으로도 가능하구나 라고 생각됐음ㅋㅋㅋㅋㅋ 스탠드 불을 키고 오빠옆에 앉아서 손으로 주물주물 하니까 또 커졌고 아까처럼 손으로 해주다가



오빠가 침 뱉어달라길래 내손에 침묻잖아 싫어 했는데 어차피 손에 또 쌀텐데 그건 안씻을 거냐고 해서 알겠다 하고 손에다 침 여러번 뱉고 하는데 첨에 내침을 내손에 묻히는게 싫었는데



침뱉고 만지는게 좀 더 부드러웠고 오빠 옆에 팔배게 하고 누워서 만져주는데 3번째 할땐 오래해서 나도 팔아프고 해서 왼손 오른손 바꿔가면서 딸쳐주다가 또 손에 싸고 또 오빠가 손씻겨줌ㅋㅋㅋㅋㅋ



나중에 오빠새낀 당연하다는 듯이 나랑 같이 있으면 헤이 고투더 룸 이지랄 하면서 나를 방으로 데려갔고 난 오빠가 팔배게 해주면 그 옆에서 손 으로 딸쳐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별일이 없으면 해주고 귀찮거나 할일이 있으면 안해줬는데 



내가 안해주면 오빠는 지혼자 딸치는게 아니라 내가 해줄때까지 기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오빠가 한두번씩 나한테 해달라고 했는데 나도 한 5번? 정도 하니까 좀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것도 신기했고



오빠새끼가 막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면서 알려주는것도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 



나도 좀 야릇한 기분도 느껴지기도함ㅋㅋㅋ



내가 할때마다 오빠새끼가 막 와..좋다 이럴때마다 내가 좀 잘하나??? 싶기두하궁ㅋㅋㅋㅋㅋ



여러번 하니까 익숙해지기도 했고 어느날은 오빠새끼가 누워있는게 아니라 침대에 앉아서 나를 자기 다리안으로 들어오게하고 지 허벅지를 배게 했음ㅋㅋㅋㅋ



바로앞에 오빠꼬추가 보였음




계속만지작 거리다가 이새끼가 내 가슴을 만짐 ㅡㅡ 평소처럼 팔배게를하면 나를 못 만지니까 어떻게든 나 만지기 쉽게하려고 한거였음. 치밀한새끼,,,



근데 솔까 나도 기대를 좀 했는데 오빠가 옷 속에 손넣고 가슴만져주고 있고 나는 오빠꺼 딸쳐주고 좀 기분 좋았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