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아네로스하다가 반응없어서

유두 개발하던중, 유두로 핸즈프리 하게되면서 아네로스도 숙달하고

더 큰 자극을 찾기위해 이번에 딜도 입문했음

처음에는 러브체어나 좀 알아볼려다, 마침 퇴직금 받은것도 있고해서

시작부터 큰맘먹고 히스미스랑 노토 고블린M 오크M 주문했음

생각 보다 엄청크고 힘들었는데, 처음에 아네로스로 좀 풀어주다보면 들어가지더라

앞에는 정조대 차고 뒤는 히스미스로 고블린 넣고

위는 니플돔 끼고 귀에는 귀핥는 음성 들으니, 금방 반응이 오더라

근육 뭉쳤을때 안마의자 쓰면 근육 긁어주는듯한 느낌이

전립선에 그대로 느껴져서 처음에는 살짝 아픈가 싶다가 점점 짜릿함?으로 바뀌었음

그러나 전립선에 긁긁! 하더니 꼬추에서 뷱! 하고 나오던데

거듭해서 뷱 뷱 거리니

핸즈프리해도 사정을 하면 그다음 끽해봐야 한두번 나오고

시오후키도 한번하면 민감해져서 기분 좋기보다는 아파서 그만뒀었는데

사정처럼 시오후키도 한두번만 나오는줄 알았었는데

머신이라 그런지 일단 박아버리니까 거기에 맞춰서 유두 감도도 높아지고

딜도는 전립선 계속 긁긁 거리고

꼬추에선 그렇게 뷱 뷱 계속 나오니까 당황스럽더라

그러다 젤 좀 마르고 이러다 쓸린다던걸 봐서 멈추고 글 쓰고있음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