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야노하다 OL시아한테 들키는데

무슨 일 있냐며 다가오는 배불뚝이 부장님을 별일 아니라며 돌려보내고 숨겨주고

쌓여가는 성욕을 풀 장난감이 생겨 미소짓는 시아와, 공포와 흥분과 기대감에 애액을 흘리는 틋녀

엘리트인 시아의 도움으로 밤의 대기업에서 알몸배회

아예 뒷계 운영까지 맡아가며 규모를 키우고

자기와 같은 레즈비언 사디스트 모임에 틋녀를 소개하면서, 혼자라면 들어가지 못했을 온갖 장소-대기업, 학교, 사유지 등-에서 벌어지는 야외노출

사회의 엘리트이자 지배계층인 여성들의 공동 애완동물이 되어 유명한 야노 뒷계녀가 되는 틋녀 보고싶다




어차피 들켜야 한다면 금태양이나 교배 아저씨보다 시아 주인님들한테 들키는게 틋녀도 기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