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 알고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항문외과에 가면 해야할 수 있는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1. 새우 자세


부르는 이름은 여러가진거 같은데 항문외과에 가면 무조건 하는 자세라고 볼수있지

사실 아래 체위들은 거의 할일이 없고 진찰을 받은 검사를 받든 보통 이 자세를 하는듯

무릎은 가슴까지 쭉 올리고 엉덩이를 내미는 자센데 이렇게 할때 항문이 제일 잘 보인다고해


항문외과에 가면 이런식으로 베드 옆 벽면에 따라할수 있게끔 그림이 걸려있어


2. 고양이 자세


사실 썰에서나 가끔 봤지 실제로 항문외과를 가서 고양이 자세를 할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주로 야동에 나오는 항문외과에선 1번 자세보다 훨씬? 야한 자세기 때문에 주로 이 자세가 나오지

사진이 너무 안구해져서 내가 예전에 올렸던 사진으로 대체ㅎㅎ


3. 그냥 엎드린 자세?


수술할때는 1번 자세처럼 하면 의사도 환자도 불편해서인지 이렇게 엎드려놓고 테이프로 항문을 벌려서 수술을 하는것같아

1번 자세의 매력이 앞쪽이랑 은밀한 곳까지 노출되기 쉬워서 더 수치스럽다는 점이면 이 자세는 그런 곳들은 잘 가려지지만 엉덩이가 예쁘게 보여서 매력적인듯


시술이나 치료가 아니라 웬만한 병원에서 수술대에 올라가서 수술을 받게되면 보통 이렇게 잭나이프 체위라고 하는 자세를 하는듯


4. 심스 체위

이거는 사실 1번 자세랑 구분이 되나? 싶긴 했는데, 사진을 기준으로 오른쪽 다리는 쭉 뻗고 왼쪽 다리만 끌어올린다고 볼수있지

이 자세는 진찰하기엔 좀 불편할것 같은데 관장 주입할 때는 더 편해서 혼자 관장할 때도 아마 저 자세를 권장할 거야

또 매력은 사실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허벅지 이상 내리게 되면 저 자세가 엄청 불편하거든? 그럼 하의를 다 벗게 되겠지


내용은 허접하지만 이렇게 네가지 정도의 체위를 알아봤는데 혹시 나처럼 이런거 좋아하면은 망상할때 참고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