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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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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3편
"뭐하는거야?"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 쯤...
미사키, 아츠코, 히요리까지....
전부 다 들켜버린것이다...
"아주 살판이 난 것 같네...리더?...응?"
".....그... 그러니까..."
"변명은 필요없어. 삿쨩.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
아츠코가 싸늘하게 웃으며 나와 사오리한테 천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사오리, 나는 사실... 좀 놀랐어... 삿쨩이 이렇게 대담할 줄은.."
"삿쨩은 그런 쪽에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
"......"
아츠코는 천천히 사오리의 얼굴을 응시했다
사오리는 어떻게든 눈을 피하려 했지만
아츠코는 눈을 피하려는 사오리의 볼을 감싸고 어떻게든 시선을 고정시켰다.
"아츠코....정말... 면목이 없다..."
"......그래 삿쨩, 많이 부끄러울 거야."
"근데 내가 좀 화가나는 건 우리 몰래 혼자서 선생님이랑 이런 밀회를 즐기다니...."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사오리?"
사오리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저 아츠코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아츠코의 시선은 천천히 나를 향하였다.
"선생님?"
나는 어떻게든 상황을 정리(?) 해보려고 소파 옆에 높여있는 K2C1소총을 들려고 했지만
아츠코가 한 발 빠르게 K2C1 소총을 낚아채버렸고
아츠코는 하나하나 소총을 분해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선생님이 할 말이 많을텐데.."
"....그렇지...아츠코?"
"사실 이런 짓을 한 거에 대해 화난건 아니야..."
"선생님도 사오리 처럼 똑같이 왜 몰래 이런 짓을 했는지 의문이 들고... 좀...."
"음... 뭔 말인지 알지?"
"네..."
아츠코는 분해된 K2C1 소총윗몸을 거칠게 던지고
내 눈을 살벌하게 응시하였다.
그녀의 분노는 잘 알 것 같다...
선생과 학생 사이의 이런 짓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니...
아츠코는 사오리랑 몰래 이런 짓을 한 나를 더 경멸하겠지...
소중한 동료인 사오리와 선 넘은 행동을 했으니....
"...."
그렇게 조용히 현실을 받아들이려는 순간
"선생님과 사오리한테 벌을 줘야겠네."
"?"
"그게 무슨?"
아츠코는 내 예상과 다른 말을 한 채
사오리와 나를 강제로 떨어뜨려놓았다
"꺄 꺄악!"
아츠코의 힘에 당황한채 넘어진 사오리.
"컥? 아츠코 이게 뭐하느ㄴ.."
"공주! 잠깐 기달.."
사오리가 다시 아츠코를 전정시키려하자
갑자기 히요리랑 미사키가 갑자기 사오리를 팔 붙잡고
아츠코는 천천히 내 위로 올라왔다.
"미사키? 히요리? 이게 뭐하는 거야?"
"사고친 주제에 목소리가 크네..."
"죄송해요...리더 고통스럽게지만... 아츠코의 벌을 받아주셔야 할 것 같네요..."
"잘 봐 사오리.... 너가 먼저 받아갈려 했던 거.."
"내가 먼저 받아갈께."
부우욱-! 찌익!
아츠코는 그대로 나의 옷을 찟어버렸다.
"자 잠깐! 아츠코 그만..."
"벌 받을 시간이야."
"아 아츠코! 잠깐ㅁ 읍?"
아츠코는 억지로 내 입을 열게한 다음
혀를 집어넣었다.
츕 츄웁 추릅
"푸하.... 꽤 맛있네?"
"아츠코! 잠깐 미안하다! 잠시 진정하고.."
"리더는 조용히 하는게 좋을텐데?"
아츠코는 붙잡힌 사오리한테 무섭게 쏘아보며 조용히 말을 꺼냈다.
"삿쨩.... 반쯤 나체가 된 상태로 미사키랑 히요리한테 붙잡힌 꼴..."
"이런 관경도 나쁘지 않을지도?"
"자, 선생님. 이제 이어서 해야지?"
아츠코는 천천히 옷을 벗으며
내 자지 위로 올라가려 했다.
"아츠코! 잠깐 이러면 안돼! 제발 진정하고..."
찌거억-
하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츠코는
흔들림도 없이 나의 자지를 넣어버렸다
"하아아..."
그녀의 질육과 질압이 더욱 내 자지를 압박했다.
"아... 안돼 빼야... 빼.."
"헤에.... 공주님 명령없이 뺄 순 없지?"
나는 필사적으로 빼려하였지만
그녀는 어떻게든 저항하는 나를 힘으로 짓눌렀다.
"하아... 이렇게 약한데 사오리랑 몰래 할 생각을 하다니..."
"선생님..의외로 대담하네?"
퍽 퍼억 퍽-
아츠코는 말이 끝나자 마자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좀 좀더 하앙..."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더더욱 내 자지를 압박해왔다.
"흣 하읏..."
"선생님.... 여기도 만져야지?"
아츠코는 내 손을 잡더니
억지로 자신의 작은 가슴을 만지게 하였다.
"하읏...내가 가슴이 사오리 보다 작아도... 선생님은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한가 보네. 하아 히끗."
"그.. 그ㅁ ㅏ"
츄웁 추웁-
아츠코는 내 변명이 듣기 싫다는 듯이
내 입에 혀를 쑤셔 넣은채
계속 거칠게 엉덩방아를 찍었다.
"하아.. 하읏 사오리 잘 봐?"
"아...아츠코"
"아츠코 잠깐... 이제 쌀 거 ㄱ ㅏㅌ..."
뷰루루룻 뷰룩 뷰루룩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아츠코 안에 싸지르고 말았다.
"하아... 왔다...읏"
그녀는 정자가 자궁을 채우는 쾌감에 경련하면서
나를 강한 힘으로 끌어 안은 채
한 방울까지 쥐어짜듯 보지로 나의 자지를 조였다.
"흐응... 이제 다 싸버렸나보네..?"
찌거억... 자지를 뽑자 아츠코의 소중한 곳에서...
정액과 피가 찐득하게 흘러나왔다...
"하아...하... 사오리.."
"....."
사오리는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땅바닥만 바라보았다.
아츠코는 젖가슴과 보지가 드러난 채 반나체인 상태로 붙잡힌 사오리를 보면서
더욱 흥분하였다...
"흐으... 이런 좋은 것을 혼자서 할려고 하다니..."
"미사키, 히요리.. 너희들도 좀 화가나지 않아?"
"아츠코... 내가 미안해... 이제 진정..."
"선생님은 조용히 있어. 공주님이 말하잖아? "
아츠코는 정액을 뚝뚝 흘리며
무섭고 황홀한 표정으로 천천히 미사키와 히요리 쪽으로 걸어갔다.
"자... 미사키 히요리.."
"이번엔 너희들이 즐길 차례야."
드디어 4편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즘 근무가 바빠 글을 쓸 시간이 없어
늦게 글을 올렸다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빨리 글을 작성 해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