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  게임중 제일 먼저 시작한게  메이킹 러버즈 하다가 초반에 잠깐 하다  흥미가 떨어져서 일단 보류 했다가


먼저 한게 퓨어 커넥트   올클이라 하지만.. 개인적... 연상 히로인을 안좋아해서 시호 캐는 매력도 못느껴서 안했음  로리센빠이 였으면 했음


히로인마다  남주가 고백하는 버전과 히로인이 역고백을 하는 방식이 있어서 둘다 보는 재미가 있었고


유머? 면에서는 큰 유머스러움은 없었지만 나름 일상을 소소하게 즐길만 했음   


이 게임의 큰 아쉬운점은.. 에필로그가 없다는것.... 히로인 개별 엔딩을 보는맛이 없었다.... 에필로그가 없으니 어? 갑자기 끝나는 느낌... 


개인적 재미있었던  히로인 순위를 매기자면 


아리사 > 모에미 > 소라 > 아유미


아리사

메가메가데레 였던 아리사가 제일 귀엽고 재밌었음  최근에 했던 미연시 히로인중에 가장 메가데레 최고봉이 아닐까? 

주인공 여동생과 말 싸움하는거 재밌던데  여동생과의 아리사 스토리 더 있었으면 재밌었을듯


모에미

쑥쓰러워 하는게 모에스러워서 달달하니 좋았다


소라

유머를 잡고 있는 캐릭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웃음은 있었지만  히로인 매력에 관해서는 딱히 끌리지가 않았다


아유미 

공통이나 개별이나 딱히 매력과 재미를 못느꼈다....  


시호 

로리센빠이 아닌 이상 엄청난 매력이 있는 연상이 아니라서 개별 시작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