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 출장이 끝나고 너덜너덜해진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는데 평소라면 마중나와 줄 아내가 않보여서 장보러갔나? 라고생각하던중  내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니까 아내가 내 이름을 부르고 속옷냄새를 맡으면서 추잡하게 자위를 하고있었음 순간 와이프랑 눈이 마주치면서 놀란 와이프가 "어...언제왔어...?" 당황하면서 급하게 몸을 가리지만 손으로 가린 가슴은 옆에 유두가 다 삐져 나와서 않가린것만도 못하고 침대시트는 뷰짓물 때문에 흥건하게 젖어있고 방안에서는 야한 냄새가 진동을 함


2.

1번하고 상황은 비슷함 출장끝나고 돌아와서 집에 돌아와서 현관초인종을 눌렀는데 이상하게 반응이 없음...잠시후 아내가 "어 왔어?" 하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뭔가 땀에 젖어있고 머리하고 옷도 약간 헝클어져있음 "뭐했어?"라고 물어보니 "어? 우...운동했어!"라고 얼버무리면서 들어가는데 아래쪽을 보니까 다리에서 뭔가 뚝 뚝 떨어짐 설마....해서 사타쿠니를 손으로 만지니까 히이으읏!?하면서 몸을 떨더니 그대로 후배위자세로 쓰러져버림 아니나 다를까 방금까지 자위해서 노팬티 상태에다가 뷰지는 잔뜩 젖은채 뻐끔거리고 있음


3.

하품만 나오는 수업시간 선생님 몰래 몰폰하다가 같은반 동급생여친이 카톡을 보내서 "뭐지?" 싶어서 열어보니까

"오늘은 검은색이야..."라는 톡과함께 붉어진 얼굴을 손으로 가린채 교복안에 입은 속옷사진을 보내줌  화들짝 놀라서 여친자리쪽을 바라보는데 여친이 얼굴을 붉히면서 씨익 웃더니 오늘 옥상ㄱㄱ? 라는 톡을 보냄


4.

여친하고 첫 데이트인데 둘다 이성경험이 없고 쑥맥이라 뭔가 진척이없는데 어떻하나 싶던 찰나 여친이 갑자기 내 팔을 당기더니 어떤 건물을 가리킴 뭐지 싶어서 봤는데 다름아닌 모텔...내가 혹시 잘못봤나? 싶어 여친을 봤는데 모텔가고싶은게 맞다고함


5.

소꿉친구(남)이랑 집에서 야스중인데 분명 3시간뒤에 돌아온다던 엄마가 지금 돌아옴 서로 옷입고 정리할 시간도 없이 엄마가 방에들어오고 서로 이어진 상태로 일단 급하게 이불로 덮어서 숨겼는데 엄마가 아직도 자냐고 잔소리하자 소꿉친구(여)는 오늘 몸이 않좋아서 누워있겠다 라고 말하는중 이불속에 숨어있던 소꿉친구(남)이 이 와중에 흥분했는지 질 안에 있던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함 한참 엄마와 말하던중에 깜짝놀란 소꿉친구(여)가 "미친놈아 여기서 왜 발기하고 지랄인데!?"라고 당황하는 순간에도 엄마랑 태연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지만 발기해서 커진 자지가 자꾸 자궁을 뀽 뀽 찌르고 찌릿찌릿한 감각에 소꿉친구(여)는 말 중간중간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새고있음


6.

발렌타인데이에 여친이랑 만나서 초콜렛을 주고 받았는데 뭔가 내가 준 초콜렛에 비해 여친이 내게 준 초콜렛은 작고 초라해보임...."내껀 왜 이렇게 작아?"라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씨익 웃으며 입고 있던 트렌치코트를 벗었는데 알몸에다가 빨간리본으로 귀갑묶기가 되어있음 그러면서 "이쪽이 메인....♥"이라면서 날 지긋이 바라보고 있음


7.

모두 개같이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