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잘 표현은 못하겠는데 

좀 이거보니까..갑자기 확 식어버리면서 얘들 하는 게 소꿉장난같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평생 매일 프문 매출표 올리고 공지 보는게 행복한 사람도 있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나도 미움을 뿌리는 사람들 보지말고 내가 좋아하는 거나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