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렛 안씻긴채로 똥구멍 바로 쫘악 벌려서 냄새 맡고싶다

과연 이년도 똥꼬에서 음탕한 씹창 냄새가 날까? 궁금하다


도도한표정 자긴마치 똥도 안싸는척 시큼둥 하게 돌아다니면서

왜 내 앞에서만 아닌척 도도한척

보지구멍 똥구멍 없는척 하는거냐? 존나 괘씸해서 안씻긴채로 팔다리 묶고 똥꼬 쫘악 벌려서 냄새 오지게 맡고싶다


내 눈엔 다 보이는데 왜 자꾸 아닌척하는거냐 시발년아

만약 진짜 똥꼬냄새가 안나고 똥꼬가 없다면 난 자살할것같다.

제발 이쁜 롤렛의 똥꼬냄새를 맡고 마음 안정제를 느끼고싶다 시발


롤렛 똥꼬에 밥도 비벼먹고 하루종일 코박고 아 이년오 똥 싸는 마녀었구나 이런 감정을 느끼고싶다 시발


원본 / https://m.dcinside.com/board/guardiantales/4145752

그림 / https://m.dcinside.com/board/rollthechess/563228?recommen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