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츄2 일러스트, 그리고 츄2와 어울렸던 곡을 보자


쟤가 걔야 - 마마무



삐삐 - IU


이번엔 카토를 보자.


비교 당하는 아이 - ツユ


청춘따위 필요없어 - 三月のパンタシア


다음으로 블레싱3을 보자.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 SG 워너비


길 - 김윤아


마지막으로 아리아2, 어울렸다고 느낀 곡을 보자.




그렇다. 수월우는 리시버의 튜닝에 가장 어울리는 곡의 이미지를 미소녀화 시킨것이다.


츄2 -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여자아이

카토 - 한창 경험을 쌓아가는듯한, 그러면서도 화사한 10대 소녀의 Jpop

블레싱3 - 경험이 많아보이는, 비교적 중후하고 올드한 이미지

아리아2 - 클래식=플랫함의 상징


정말로 튜닝에 맞춰 이런 의도로 박스 일러스트들을 선정한거라면? 소름돋는 일이 아닐수가없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