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랑 냄새가 역겹긴 한데 눈 감고 숨 참고 생각해보면 푹신한게 누르는 느낌이 은근 안정감있어서 묘하게 안심되는 그런게 좀 있더라


















사담아님 바구니임.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지 경험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