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로 화면 보면 목 빠질 거 같음.

초등학생들 교실에서 공놀이하다 모니터 깨먹을까봐 저렇게 한건가 싶긴 한 디자인 ㅋㅋㅋㅋ

저걸로 바람의 나라하면 개꿀잼이였는데

인체고로시책상...

진짜 정신나간새끼가 아~ 무런 생각 안하고 만든 희대의 쓰레기

다리 받침대 개꿀 책상

생각이 없었던게 아니고 모니터 가까이서 보면 눈 상한다는 생각이 더 강했던거임. TV도 가까이서보면 등짝맞던시대

그럼 초4때 죽음?

다리도 못펴고, 목빠지고, 좁고, 키보드받침은 마우스가 안들어가서 키보드왼손과 마우스오른손 어깨높이가 달라지고, 숙여야해서 허리아프고..
목, 양어깨, 허리, 양다리 육체불만족의 완성본 그 자체

저거랑 의자 책상 일체형으로 되어있는 거
만든 새끼들 평생 자기가 만든 거에만 앉아있게 해야 함

저거는 진짜 딱 수업용으로만 쓰시고 업무용은 교무실에 따로 있었던 기억이 나네

분명 봣는데 사용감이 기억이 안남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때 선생님 책상이였던거같기도…?

못훔쳐가게 하려고 저렇게 했다고 했었나. 모니터 뒤에 묶어놓고

울 학교는 모니터 다 빼서 위로 올려놨었지 미친 책상이었음

거북목 제조기

쌤중에 저거 좆같아서 옛날 그 무거운 노트북 들고다니는 쌤도 있엇지

오히려 저거만든사람 천잰거같은데
저렇게 설계안했으면 남자초딩새끼들 뛰어놀고 뭐하고하다 부딪혀서 모니터떨어지고 박살내고 그런사건 꽤 많았을걸
부품같은거 훔쳐가는 애들도 많았을거고
당장 저시절에 마우스에 공들어가있을때 그거 훔치는애들 존나 많았음
사용하는 인간에게는 불편하지만, 사고방지에는 탁월한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쌤들이 저거 싫어서 그냥 모니터 직접 들어서 위로 올리고 하시던 분들도 있었지

이거 만든새끼보다 무능한놈이 있을까

장점 : 모니터를 떨어뜨릴 일 없음

단점 : 그 외 모든것

저거는 책상 공간 활용, 초딩들이 모니터 떨궈서 망가뜨릴까봐 같은 이유라도 있지 일체형 책상은 진짜 시발임

저거 나중에는 문 달리고 열쇠로 잠글 수 있게 나옴 존나 불편함 ㅋㅋ

가뜩이나 키 작은 초등학생들이 앞에서 선생님이 모니터로 가르치는거 보고 따라해야 하는데 
디자인은 저럴수밖에 없긴함

교사들도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진짜 븅신같은 구조

저건 편하라고 만든거 아님
교사들 책상 공간 다 처먹을 정도로 좆같이 커다란 crt모니터 우겨넣으려고 만든거지
Lcd모니터의 보급에 감사하십시오 휴먼
그런거 치고도 너무 좆같긴 했어
안그래도 목디스크 걸릴 것 같은거 모니터 좀 제대로 보려고 몸 기울이면 키보드 수납장 쑥 들어가서 모니터 또 가려버리고
사용하기엔 ㄹㅇ 좆같아서 컴퓨터 사용이 주가 되는 컴퓨터실에는 저 좆같은책상 안놓긴 했을걸

저거 선생들이 일어서 있으면서 화면 밑으로 내려다 보라고 설게한거 같던데 앉아서 하기엔 개 좆같은 구조 맞음 컴퓨터실에도 저런식으로 되어있는 경우 있던데 몰래 스타하긴 좋았음

이제 이 책상은 쓴세대는 다 딸피취급 받는거냐
나도 어릴떄 저 책상으로 몰래 게임하거나 졸라맨 보거나
바람의나라 보거나 피카츄 배구 , PC스매시브라더스 등 재밌게하고 그랬는데
CD구워와서 그걸로 게임하고 ㅋㅋ

학교에서 몸 안사리고 놀던거 생각해보면 학생들로부터 비싼(?)교보재 지킨다는 목적은 달성한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거북목 생성기

인체가학적 디자인

약간 저거 매커니즘이 
*아! 교과서를 책상에 놓고 보니까 모니터도 책상에 놓는 식으로 보면 전자책이 따로 없겠구나!*
같은 바이브로 만들었을거 같은데..ㅋㅋ

대체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왜 저랬는지가 아니고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음.
저거 아니면 책상에 모니터랑 책을 같이 놓을려면 책상이 1.5배 이상 커져야 함
존나 불편한건 사실인데 그나마 저게 선녀인거지

저거 몰컴하기 편하라고 만들어준 거 아님?

진짜 불편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