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마리나.

팔다리가 잘려 비참하게 죽느니

빈틈을 타서 도망치자는 생각으로

얌전히 애널을 내줬지만...


몇 번을 사정해도 자지의 기세는 줄어들 줄 몰랐다.

나무꾼의 것도.

마리나의 것도.


--


방송 당시 모든 시청자들을 이상성욕자로 만든 무서운 아이 마리나...

모근이 절찬리에 탈출중인 모 똥겜 전문 스트리머분의 방송을 보다가 꽂혀서

처음으로 보추를 그려봤습니다.

맨날 쭉쭉빵빵 거유 누나들만 그리다가 남자애를 그리려니 뭔가 어색하네요.


중간 보스 나무꾼은 거시기를 발사해서 맞은 대상을 정액으로 익사시키는

전대미문의 미친 패턴으로 유명해진 보스입니다만...

그걸 그리면 보추물이 아니라 고어물이 되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근육 아저씨로 그렸습니다;;;


트위터랑 픽시브 즐찾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미천한 짤쟁이는 관심을 먹고 사라요...

Twitter

Pix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