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tjgPerk20?si=jqdCQDcLPVv33VEL


https://youtu.be/9mZpIEeis2c?si=r1g8mq1sXStebkxH


(수정1) 추가

https://youtu.be/6-j-yTN1sVE?si=ZnWT3Vt_FoOlq5YJ

※ 버디 장비까지 활용해서 4턴 어포를 풀어포로 만들 생각은 아예 못하고 있었는데 좀 놀랐다.


우선 참고로 한 영상부터 첨부함


글솜씨가 좋지 못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식으로 적는다는 점 미리 알림


1. 성영의 서가 컨텐츠가 나온 이후로 챌린지 난이도를 클리어하는데 사용하는 덱은 이거저거 있었지만 그중에서 애야투, 세스타축 풍팟, 오보로축 뇌팟 같이 후열에 최소한의 퍼스널리티 보너스 캐릭터를 사용하는 파티가 주축을 이뤘다고 생각함.

2. 그리고 그런 서가 업뎃 이후 성도각성이라는 말도 탈도 많은 새로운 육성 시스템이 등장을 했고 그런 성도각성 캐릭터들에게는 스텔라버스트 라는 행동수를 1회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이 생김. 성도각성캐의 숫자가 적었을 당시에는 대부분의 파티에서 1명 수준으로 성각캐를 사용하다보니 주목을 덜 받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나더 에덴이라는 게임에서 행동수 1은 엄청난 메리트를 주는 시스템.
3. 성각캐 숫자가 늘었고 조합에 따라서는 이제 서가 챌린지 5턴 중 스텔라버스트를 2회 사용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조합이 늘었다고 생각해서 그중에서 고밸류 떡칠로 만든 파티의 기본틀을 가져와봄.

(수정1)

4. 고밸류 떡칠하다보니 결정존을 사용하는데 결정존의 특징인 무속성을 제외한 속성 공격시 어포 게이지 상승량이 우수하다는걸 활용해서 5턴 중 2회 스텔라버스트 사용을 위한 4턴 어포 사용 부담이 덜해짐.


일단 파티의 핵심멤버는 크게 3+1 정도로 볼 수 있다. 애니 , es 틸릴 , 셴화 + 1 이 기본틀


애니
그냥 애니다. 구체적 성능은 잘 알려져있으니 파티에서의 역할만 간략하게 보면 로사 릴리악을 통한 확정독/페, 서약을 통한 공격유틸을 겸하면서 최소한의 방어수단을 갖추게 해줌. 상황에 따라 2턴 이후 후열 퍼스널리티 보너스 캐릭터로 교체. 테스타먼트 신경써서 챙기는게 좋음.


Es 틸릴
프로미스드 랜드의 압도적인 버프 성능과 예열후 누르면 맥뎀이 5번 박히는 마음의 검을 이유로 딜러1로 사용. 전열 결정존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 스텔라버스트 추가 효과인 변화무쌍<결정>이나 어나더존 연장, 천명 어빌리티의 명3인 조건으로 스텔라버스트 게이지 축적량 증가 등 이래저래 빠지면 안되는 파츠. 
(수정1) 첨부한 영상 3번과 같이 빡투자해서 어포 게이지를 회복하는 택틱으로 ex 필살기를 사용할 경우 약점 간파<결정>을 통해서 극딜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둘 것.


셴화
실질적으로 5턴 중 어포 2회 스텔라버스트 2회가 수치적으로 이득으로 확실하게 만들어주는 파츠. 테서렉트가 보스 패턴을 타긴 하지만 맥뎀 6번 박히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 스텔라버스트 추가 효과인 약점 간파<마법>을 통해 버디 모케의 오라 발동조건을 만족시켜준다는 점에서도 호궁합. 해킹과 브레이크 다운 중에선 브레이크 다운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 

전열에서 +1 로 사용할 때 추천하는 캐릭터


성도각성 멜리사
개인적으로는 성능 대비 묘하게 저평가받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 셴화랑 시너지가 맞는 천명 어빌리티, 변화무쌍으로 속성 변환된 셴화에게 전능 글래 셔틀이 되어 줄 수 있다는 등 이래저래 합이 잘맞음. 멜리사가 들어가는 경우 장점은 1턴 어포 중 스텔라버스트 사용 후 스텔라버스트 게이지 완충, 멜리사 스텔라버스트 추가 효과로 극 결정존을 깔 수 있다는 점, 2턴 스텔라버스트에서 딜량을 추가해준다는 점. 단점은 모케의 챠지 스킬로 복사 루나틱이 지워지기 때문에 2턴 스텔라버스트 이후 전열에서 유의미한 역할 수행이 어려움.


멜피피아
천명 어빌리티나 스텔라버스트의 폭발력은 떨어지지만, 압도적으로 풍부한 유틸성능이 핵심. 위에 첨부한 33종 챌린지에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니 일어 청음이 가능하길 기대. 간략적인 설명으론 미래예지 -찬스의 데미지 증가 효과나 미래예지 - 위기의 상태 이상 무효 등을 상대하는 보스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선택가능한게 최대 장점. 천 캐릭터라는건 요주의


As 알마
2턴 수호 및 요격으로 보스의 체력컷 반격패턴에 대응하기 쉽다는 장점 + 전열 자동 결정존으로 엑틸릴 스킬칸을 아낄 수 있다는 점, 셴화의 약점 간파<마법>과도 호궁합인 천명 어빌리티 성능, 어빌리티 효과로 스텔라버스트 게이지 상승 등등. 다만 어알마를 택하는 경우엔 애니 대신 들어간다 라는 선택지도 남겨둘 필요가 있음. 혹은 후열시작 2턴 교체로 전열로 올라온다라는 방식을 취하거나


(수정1) 추가

월화의 영애

전통의 서가 강캐를 잊고 있었음. es 틸릴의 각종 버프를 온전히 소화해낼 수 있는 명검캐. 5+5 타수에서 나오는 데미지 기대치가 아주 높다. 아군에게 제공가능한 유틸도 물리 내성깎이나 약점 데미지 등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유틸. 아쉬운 점이라면 복사 루나틱 혹은 재공격으로 스텔라버스트 게이지가 2번 증가하진 않기 때문에 스텔라버스트 관련으로는 직접적인 이점을 가져오진 못함.



후열에서 퍼스널리티를 포기해서라도 채용해도 괜찮을만한 캐릭터.


As 알마
상동


야쿠모
2턴 전열 등장후 3턴 딜리트로 어포 게이지를 벌어 4턴 어포 때 스텔라버스트 게이지를 채우는 부담을 크게 줄여줌 + 3턴, 5턴 딜리트로 딜량 추가 가능. 단점으론 방어적으로는 전혀 도움이 안됨. kms 퍼스널리티도 유효.


As 야쿠모
ns와 비교해서 1타 부족하지만 비슷한 역할을 수행가능하면서 방어 유틸을 보충할 수 있음 + 셴화와 겹치는 천명 어빌리티 조건으로 서로 도움이 됨 등등. 



우선도가 높진 않지만 생각해 둘 만한 캐릭터.

(수정1) 카테고리를 바꿈


잔영의 가인, 성도각성 헬레나, 성도각성 갤리어드
명검캐 + kms 퍼스널리티. 연성 셔틀 및 교체 후 스텔라버스트 게이지 축적에 도움이 됨. 비슷한 역할로는 야쿠모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 


Es 투바
연계 딜이 아주 우수하다곤 할 수 없지만, 장기전에 필요한 mp 주유나 상태이상회복 및 방지 등으로 컨텐츠에 따라서 멜피피아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할만한 캐릭터.


성도각성 헬레나, 성도각성 갤리어드
명캐 + 셴화와 사용시 천명 어빌리티 양방 충족으로 스텔라버스트 게이지 축적에 도움됨. 성도각성캐라 두번째 스텔라버스트에서 득이 될 수 있음. 다만 비슷한 역할로는 야쿠모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

이래저래 연구하면 더 나올거같지만 대충 만져본 수준에서는 더 상세하게 적을 내용도 필력도 없다.

마지막으로 사이킥 이드 챌린지로 대충 비교

출시 당시 애야투로 대충 컷넘겨서 마무리 지었던 결과물

이래저래 해본거 애니 테스타먼트 미장착 이슈같은거 좀 있었긴함. 근데 무식하게 딜로 저만큼 나오더라.

솔직히 이거 이상은 때려보기도 귀찮고 혼자 머리속 정리는 대충된 거 같아서 글로 남겨봄.
더 다듬어서 제대로 된 연구 해'줘'.
(수정1)
앞으로도 간간히 수정함.
간단한 수준에서 질문은 답변 가능,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