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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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한테 강간당한 후, 리오가 성욕이 끓을때마다 불려나가는 히마리 틋녀가 보고 싶다.


 온갖 플레이에 온갖 체위, 다양한 복장들, 목조르기부터 권총 배빵까지 온갖 과격한 플레이를 했지만, 서로 빈말로도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히마리나 리오 생일 때 둘이 만나서 술마시고 또 정사를 나눌 때, 취한 히마리 틋녀가 리오보고 한번만 사랑한다 말해달라 애원하는게 보고 싶다.


히마리 틋녀가 쾌락과 산소 부족, 고통에 울먹이는 건 봤지만, 애원한 적은 없어서 리오가 당황하는게 보고 싶다.


 마음이 혼란스러워진 리오가 평정심을 찾고 히마리를 자기 통제 하에 확실히 두기 위해 그날만큼은 평소보다도 훨씬 과격하고 히마리 틋녀가 숨 돌릴 틈 하나없이 기절할때까지 히마리의 여체를 취하는게 보고 싶다.


절정해서 기절한 히마리 틋녀를 씻기고, 말리고, 잠옷 입힌 다음에 깨끗한 침대에 눕혀놓고 나가려고 하는데,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한 방울 흘려서 당혹스러워 하는 리오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