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어릴때 목욕탕에서 같이 목욕한 기분 다시 내보자고 집에서 둘만 욕실 들어가서 목욕하는 시츄 개꼴릴듯


자기가 하자고 해놓고 부끄러워서 정작 옷 벗을때는 얼굴 새빨개진 채로 뒤돌고 가슴이랑 보지 가리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먼저 샤워부터 하면서 서로 몸 변하고 커진거 바라보면서 흥분하고, 그러다가 서로 몸이 스쳐서 점점 흥분하다가 결국 가슴 만지는거 시작으로 스킨쉽 시작되다가 보지에 발기한 자지 계속 비비다가 결국 넣고 폭풍야스 하는거지


그렇게 질펀하게 싸지른 후 욕조에 물 채워놓고 목욕하면서 서로 몸 만지면서 여운 즐기다가

다시 흥분해버려서 또 삽입하고 이번에는 천천히 즐기는


이런거 개꼴릴듯

그러니 장챈에 암약하는 순애물 작가는 당장 이런 야스씬을 써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