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장면은 19금으로 해야 하는데, 일본 지상파 방송에 공개되서 19금으로 안했습니다. 



런던하츠라는 일본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중 한 장면임. 수영장의 물 위에서 격투인듯 한데, 수영복차림의 미인이의 가슴이 상대방한테 잡혀버리고 탈탈 털리고 맙니다. ㅋㅋ


수영복을 입은채 가슴이 제대로 털려버린 미인은

모리시타 유리라는 사람입니다.

올해 만39세(1985.01.30.)이고 그라비아 모델, 배우 등으로 활동중입니다.

출중한 미모와 못지 않게 몸매도 좋은데...

G컵 가슴으로 인해 상대방한테 가슴이 탈탈 털리고 맙니다. 큰가슴의 핸디캡인듯.

청순한 외모네요 ㅎㅎ

둘 다 예쁘고 귀엽죠^^

셀카


청순한 느낌이지만...

몸매는 그야말로 대반전! 

육감적, 매혹적인 몸매에 빼어난 각선미 ㅎㅎ

선수용원피스수영복 역시 섹시한 매력이 상당하죠^^


영상에서 큰가슴이 털린 미녀가 당시에 입었던 수영복은

아레나(일제) 제품이고 FAR-2507W BKWT입니다. fina인증이고 컷은 하이컷이군요.


귀여워 ㅋㅋ

팬티의 컷이 높네요 ㅎㅎ

수영복미녀의 수난(?)

섹시한 뒷태

하이컷 수영복의 장점 

1. 컷이 높아서 물속이나 물 밖이나 움직임이 편리하다.

2. 섹시한 매력이 더욱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