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오빠새낀 내 가슴만지고 난 오빠 꼬추 만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내가 너무 흥분이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을 만지는데 왜 밑에가 이렇게 아리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었고



오빠새낀 내 옷을 걷고 대놓고 꼭지만 만져주는데 진짜 입술을 잘근 꺠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간지러운데 기분은 좋고 밑에는 계속 아리길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오빠 딸치던 것도 멈추고 오빠새끼 손길만 느끼고있었음ㅋㅋㅋㅋ



내가 손을 안움직이니까 오빠새끼가 계속 움직이라해서 조금씩 움직이다가 오빠가 쌋고 또 화장실가서 손씻겨줌ㅋㅋ 



그리고 그날 밤에 오빠가 나한테 잠옷 원피스입으라함ㅋㅋㅋㅋㅋㅋ 의도가 뻔히 보였지만 걍 원피스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까지 서로 할거 하다가 자자 하고 누웠는데 오빠새끼가 내 옆으로 오더니 원피스 속으로 손 넣고 가슴만지다가 가슴빨아도 되냐길래 꺼져 병신아 라고 했는데



원피스를 끝까지 올리고 가슴 빨아줌ㅋㅋㅋㅋㅋ 근데 개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이불덮고 있어서 밑에는 안보인다 하지만 거의 팬티바람으로 있는나를 오빠가 만져주는데 느낌도 좋았고 오빠가 꼭지 빨때마다 입에서 신음이 막 나오려고 하길래 억지로 참는데



집요하게 꼭지만 빨고만짐ㅋㅋㅋㅋ



그러다 한손이 내 허벅지를 쓰다듬길래 올게 왔구나 라고 생각되었고 슬금슬금 내 팬티위를 만지다가 만져도 돼? 하고 물어보길래 몰라 병신아 하니까



팬티안으로 손넣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엄청 움찔거렸는데 내가 엄청 젖어있다는걸 나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오빠가 나 만져주는데 오빠새끼가 팬티 벗기려길래 엉덩이 들어주고 나는 이불로 얼굴 가리고 오빠새낀 밑에서 내가 만지고 벌리고 하는데 조카 수치스러운데 기분은 겁나 좋고 흥분됐음ㅋㅋㅋㅋ



근데 역시 우리오빠병신새끼 냄새성애자 답게 내꺼에다가 코박고 흡 하 흡 하 요지랄 하는데 민망한것도 그 순간 쾌락에 못미치는지 오빠새끼가 흡하흡하 이지랄해도 난 걍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한번 빨아도 되냐길래 좆까 병신아 했는데 빨아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진짜 천국의 계단을 잠시 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위하는것보다 몇 배는 좋았음....... 그동안 나는 수면욕 식욕 성욕 순으로 인생을 산다고 했는데 그 순간 만큼은 성욕에 미친 여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오빠새끼가 입으로 살짝씩만 해줘도 극한의 오선생님을 영접하고 있었고 오빠새낀 꾸준히 천천히 계속 혀로 날 핥아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오선생님이 한번 빢!! 오고나서 금세 다운되긴 했는데 내 하체쪽이랑 골반 허리 엉덩이엔 여운이 남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새끼도 나한테 좋아? 라고 물어봤는데 차마 어 개좋아 미치는줄 알았어.. 라고 대답을 못해서 그냥 입닫구 있는데 오빠새끼가 이새끼 존나 좋았나 보네 요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객끼 눈치는 개빠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고나서 약간 오빠얼굴을 못 쳐다보겠었음ㅋㅋㅋㅋㅋㅋ 민망하기두 하고 부끄러웠음....... 오빠새낀 뮬티슈로 자기 얼굴 좀 닦은담에 다시한번 내껄 입으로 해주는데



첨처럼 막 좋진 않고 약간 간질간질 거리기만 했고 오빠는 내 옆에 눕더니 자기도 해달라길래 오빠꺼 손으로 딸쳐줌



그담날부터 오빠가 내꺼 입으로 자주 해줬는데 본인이 이렇게 성욕이 많앗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엄청 자주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쉅 듣다가도 오빠새끼가 내꺼 입으로 해준거 생각하면 금세 젖어왔고 혼자서 자위하는날도 많아졌는데 차마 오빠한테 먼저 해달라고 말을 못하겠어서 걍 오빠가 헤이? 하고 부를때까지 기다리다가



오빠가 오늘 한번 해줄까? 하면 일부러 한번 팅기고 오빠는 내 밑에서 내꺼 빨아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았다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도 들었고 내가 좀 예민한 것도 있는지 단순히 만짐 혹은 애무 만으로도 아 이게 오선생님이구나.. 라고 생각될 정도로 넘 좋았음..



그리구 오빠가 내꺼 빨기 편하게 원피스 잠옷도 몇 개 더 사서 자주 입었음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엄빠가 주말에 잠깐 나가셨는데 오빠새끼랑 밥 먹고 누워있다가 자연스레 내 밑으로 와서 애무해주는데 생리전이라 그런지 엄청 민감해져있어서 평소보다 자극이 굉장히 쎗고



오빠새낀 아예 나를 다 벗겨놓고 가슴 빨고 밑에 빨고 온몸을 침범벅으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날 신음도 못 참겠어서 엄청 민망한데 얼굴 가리고 엄청 끙끙거렸고 첨으로 오빠새끼가 자기도 입으로 해달라고 하면서 내 옆에 누웠음



조심스레 오빠 옆에가서 오빠거 만지다가 약간 하기가 애매했는데 오빠새끼가 계속 괜찮다고 어르고 달래주길래 눈 딱 감고 입에 넣다 뺏는데 생각보다 불쾌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서너번 정도 그랫는데 할만했고 오빠새끼는 개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오빠 밑에서 오빠 꼬추 쥰내 빨아주는데 오빠새끼가 신음낼때마다 조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한 5분정도 한거 같은데 오빠가 쌀거 같다길래 손으로 마무리 해줬는데 방에 눕자마자 오빠가 내꺼 빨더니 또 자기거 해달라해서 입으로 해줌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오빠가 쌀거같다는데 혹시 쌀때 끝부분을 혀로 돌려달라길래 혀로 돌리는게 뭔말인가 싶엇는데 오빠새끼가 그냥 자기가 싼다고 할때 빨던거 멈추고 귀두부분을 혀로 열심히 핥아 달라길래 딱히 어려운거 같진 않아서 해달라는 대로 해줬는데 오빠새끼 고등어 마냥 팔딱팔딱 뜀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 입에 오빠가 싼 액체가 들어가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큰 거부감은 없었음ㅋㅋㅋㅋㅋ 오빠새끼도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좀 이상하긴한데 막 혐오감이 들거나 불쾌하진 않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오빠새끼가 오 하더니 그럼 담에 입에싸도 되냐고 해서 안될건 없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