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검




구름지구에 있는 이스그래머 동상 아래에 스카이포지 강철단검이 있음


인챈트 및 강화 가능한 걸 원하면 이걸 쓰고








화이트런 망자의 전당에서 앤더스 책상쪽에 보면 오블리비언 대거라고 있음.

LOTD에서 추가된 유니크무기로 보이고, 공격력도 높고 소울트랩도 달려서 주력으로 쓰기 딱 좋은 단검







마을을 이쁘게 리텍한다고 꽃이 진짜 사방에 심어져있는데, 풀뜯어다가 팔면 초반부 자금은 어렵지않게 마련할 수 있음

어줍잖은 연금술로 구진 포션 만들어 파는것보다 그냥 재료 날로파는게 돈도 더 되고 훨씬 편함.







마지막으로 투명달려있는 활.


행정관한테 뭐 일있냐고 자꾸 집적대면 이런 편지를 주면서 퀘스트가 시작됨.

화이트런 발그루프 암살음모를 막아내는 AE컨텐츠인데, 굳이 프로벤투스가 아니라 다른 영지의 행정관에게도 받을 수 있음.


다만 퀘스트 자체는 화이트런에서 대충 뺑뺑이 돌리는건데, 화이트런 나가야하는 구간이 딱 하나 있음.





침묵의 달 야영지를 한번 공략해야함.


이건 동료 잔뜩 끌고가서 하던지 어떻게든 하고나면






침묵의 달 야영지에서 암살자의 마지막 저널을 발견하고




드래곤스리치 옥상에 투명상태로 은신하고있는 암살자를 죽이고 활을 뺏으면 된다.







공격력은 특출나지 않지만, 달려있는 고유효과가 사기급임.





활을 꺼낼때마다 30초 은신이 걸리고, 이거는 굳이 장비스왑을 하지 않고 R로 활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식으로 계속 갱신가능.

다만 활을 들고있을때만 은신이 걸리고 장비스왑하거나 활을 집어넣으면 은신이 풀리는 식이라 약간의 제한사항은 있음.


이렇게되면 강력한 단검, 소음억제 주문, 투명화가 달려있는 활. 이렇게 3종세트로

극초반에 소음억제+투명화로 사기치기 딱좋은 세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