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서 보일듯 말듯한 사진

타이트한 교복 셔츠 입고 기지개하면서 단추 터뜨리는 영상

바닥에 교복이랑 속옷 정갈하게 깔아둔 사진 등등

거대한 가슴과 외모, 남성의 페티쉬를 저격하는 게시물들로 인기를 얻다가 여초에 좌표 찍혀서 성적 대상화니 뭐니 하면서 욕먹는데

성인이 아니라 진짜 여고생인걸 밝히니 '여고생이 교복을 입었을 뿐'이라며 성적 대상화 논란은 사라졌지만, 대신 어린년이 발랑까졌다며 욕먹으니까

이렇게나 이쁘고 몸매좋은 사춘기 여자애가 성욕이랑 과시욕 있는게 뭐가 문제냐며 당당하게 나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