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을 찍었던... 그전과는 달리... 드디어



1630을 찍었어요. 상재 하나로 그동안 열심히 모아놨던... 재화들 다 털렸지만, 이렇게 또 찍게 되니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하드 2관문까지 클리어했어요. 역시 카멘은 늘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1관문이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이제 카멘 하드 3관까지 계속 달려보는 로붕이가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