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말풍선 없는 버전이야.







감기로 시달리다가 일페랑 예비군 겨우 끝냈더니


다다음주에 사랑니 발치하게 됐음…


매복 수평이라 의사양반도 혀를 차던데…


놀랍게도 전부 5월 달에 벌어진 일읾…



아무튼 살아서 봅시다…



트위터.


픽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