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하게



1. 




페르소나 "유룽" 을 만든다





2. 





낙원 멤버의 70레벨 유이를 협조캐릭으로 빌린다





3.





유이+모토하+@로 파티를 구성한다


나머지 한 자리는 슌, 모르가나, 하루나, 토모코 등의 서포터를 채용한다


첫 번째 페르소나 칸에는 야노식을 장비해주도록 하자. 전투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적의 방어력을 하락시킨다.





4. 


실전





유이의 3번째 스킬을 





원더, 혹은 모토하에게 걸어준다





모토하의 턴이 오면 2번째 스킬을 사용하고





원더의 턴이 오면 페르소나를 야노식 -> 유룽으로 바꿔준 후 지오다인을 쓴다







그럼 유이가 알아서 아타바크를 아프게 때려줄 것이다







아타바크의 첫 공격은 확률적으로 동료를 '광노'라는 상태이상에 걸리게 하는데


만약 파티원이 광노에 걸렸다면 그냥 다시 시작하자









아타바크의 체력이 낮아지면 잡몹을 소환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계속 아타바크만 때려주도록 하자


유이의 턴이 오면 1스킬을 써준다


전과 같이 모토하는 2번째 스킬, 원더는 지오다인을 계속 써주면 된다.








낙원 멤버의 유이는 아타바크 상대로 매우 강력하기에 순식간에 허약 페이즈로 들어설 것이다








하이라이트 찬스가 오면 유이를 선택한다







계속 때린다







대충 때려도 500만점을 얻는다









개인보상을 얻는다





이렇게해줘도 못받아먹으면 개패도되지않을가

읽기 어렵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