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전,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너무 일찍 일어나버려서 


시간날때 조금씩 만들고 있던 새로운 nsfw 모델(전보다 조금 동안의 얼굴 그리고 디테일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테스트와 수영복 겸사겸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