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후타파티와 따끈말랑복실단신거유틋녀
개념글 모음

사실 집나간 마왕님 찾으러 온거였지만 불침번을 서고 있던 극상성인 후타 여사제한테 생포당해버리고 안그래도 틋녀의 무자각 유혹때문에 잔뜩 쌓여있던 파티원들이 '잘 걸렸다'면서 하나 둘 자지를 꺼내는거지

파티의 가장 작은 아이의 모습으로 강제 변신 고정 당하고 서큐버스인 자신마저 질려버릴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육봉들로 쑤셔지고 정액으로 가득 채워져서 해가 뜰때쯔음에야 겨우 도망칠 수 있었데

"다들 잘 주무셨나봐요. 오늘은 전부 상쾌해보이는 얼굴이시네요."
"잠자리가 좋았지."
"응. 엄청 기분 좋았어."
"앞으로 한동안은 걱정없겠네요. 그렇죠 다들?"
"? 뭔진 모르겠지만 잘 된 일이죠 뭐. 자 슬슬 출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