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간 알차게 먹고 남은 삼겹살 세 줄.








후추, 소금 조금을 넣고 빠르게 익혀주도록 하자.








맛있게 잘 구워진 녀석들을 옆 그릇에 옮겨둔 후,







면을 빠르게 삶는다.

2분 미만으로 삶은 후 바로 건져둘 것.

마무리로 볶으면서 더 익히기 때문에 이 이상 끓이면 면이 불어버린다.







대충 익힌 면은 옆으로 빼둔 후,







돼지기름과 불순물을 어느 정도 제거한 녀석에 파를 투하하고,








얼추 익힌 후 면과 춘장소스를 넣고 마무리로 빠르게 볶아내면,







가볍게 완성.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듯, 간단하게 삽겹살 세팅도 해둔다.









맛은?

말이 필요한가.








다 먹은 후 마무리 청소도 깔끔하게.


추가로 삼겹살을 이용할 때에는 삽겹살에서 나온 돼지기름을 어느 정도 제거(키친타올 등)한 후 조리하는 것을 추천함.

돼지기름이 넘쳐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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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챈 광고 템플릿 하나 추가한다.


어어 왜 블챈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