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엉덩이를 홀딱 까서 뒤로 내민 채 다리를 약간 벌려 보지랑 똥구멍이 훤히 드러나도록 대주는 자세를 좋아함

여자로서 가장 은밀하고 수치스런 부위를 상대에게 내맡기듯 백일하에 내놓는 자세라는 게 확 느껴져서..?


자신의 똥구멍 주름 하나하나 점막 안쪽 구석구석까지 모두 상대에게 바치는 듯한 순종적인 자세 느낌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날카롭게 똥침을 맞든, 자지로 뿌리 끝까지 깊숙하게 꿰뚫린 다음 거칠게 피스톤질을 당하든

모두 달게 받아들이겠다는 듯이 기꺼이 내밀어 대주는 느낌이라서 개꼴림


그러면서도 무방비하게 벌려 내놓고 있는 똥구멍에 언제 똥침이나 자지가 아프게 들어와서

깊숙히 박히고 거칠게 유린당할지 알 수 없는 불안감 때문에

똥구멍이 겁먹고 움찔거리면서 벌벌 떨리는 모습이 또 ㅈ나꼴리고


거기다 자진해서 대주고 있지만 어쨌든 똥구멍을 따이는 고통과 치욕으로 인해

엉덩이를 뒤틀면서 울먹이는 비명이나 신음이 곁들여지면 금상첨화


마지막엔 안쪽에다 잔뜩 쏟아붓고 발갛게 부은 똥구멍에서 하얀 꿀을 토해내도록 범벅을 만들면

이 여자의 모든 걸 정복했다는 쾌감이 뿜어져 나옴


이상 애널망상글이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