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의 장은 4.6 WQ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는 "행위 예술 중심" 디자인 철학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나타의 모든 요소는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수메르 스타일이 아닌 레무리아 스타일에 가까우며), 더욱 세련된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그리고 이것은 더 엄격한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게 되며,
이는 얼마 전 하드웨어 및 그래픽에 대한 미호요의 발표와 관련이 있습니다.
요컨대, 원신은 오픈 월드 탐험부터 스토리텔링을 플레이어층의 (통계적) 선호도에 따라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 이렐리아가 패배한 진부한 이야기 1편
